토크 자유게시판
혼자 궁시렁...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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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 조회수 : 5826 좋아요 : 0 클리핑 : 0
ㅁ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이 되가는데. 계속 보고싶고
더 잘할껄. 왜 못해줬나...  고민되고 후회도 해보고 찌질한거같아서 패북도 접고. 간간이 들어가 소식만 확인하고. 나없이도 잘사는 애인거 아는데. 나는 슬프고 하소연할데는 없고 할수도 없고. 다른사람 만나 잊어보려햐도 쉽지가 않고. 나도 모르게 목이매이고 그래서 우울해지고 남들 앞에선 담잠 한척해도. 전여친이랑 밥먹고 같은 버스타도 그 동네만 가도 샹각나고 씁쓸해지는데 하..... 왜 이렇게 일찍 만난걸까. 라는. 후회. 생각. 난만 못났구나... 에휴

보고싶다 이러면 뭐해... 이미 다 끝났는데 미련한놈...
빨리. 잊고 싶지않고. 잊기에는 마음이.아프고..  생각하면. 찢어지고..하 일에치여. 잠시 꿈을꿔도. 전여친 꿈..  깨고. 수없이 반성해도. 안되. 하아 언제까지 이래야 되면서도 아직도 현실부정중 개새끼다 참나도
편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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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2014-12-06 04:12:03
힘내세쇼.
아쿠아 2014-12-05 22:35:38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가리니..
여자조루/ 이거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다윗왕의 반지 그냥 위로가 되더라구요~
까꿍v 2014-12-05 22:20:29
아이고..힘내시고 자기비하는 하지마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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