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혼자 궁시렁... 궁시렁  
0
편한사람 조회수 : 5966 좋아요 : 0 클리핑 : 0
ㅁ여친이랑 헤어진지. 2달이 되가는데. 계속 보고싶고
더 잘할껄. 왜 못해줬나...  고민되고 후회도 해보고 찌질한거같아서 패북도 접고. 간간이 들어가 소식만 확인하고. 나없이도 잘사는 애인거 아는데. 나는 슬프고 하소연할데는 없고 할수도 없고. 다른사람 만나 잊어보려햐도 쉽지가 않고. 나도 모르게 목이매이고 그래서 우울해지고 남들 앞에선 담잠 한척해도. 전여친이랑 밥먹고 같은 버스타도 그 동네만 가도 샹각나고 씁쓸해지는데 하..... 왜 이렇게 일찍 만난걸까. 라는. 후회. 생각. 난만 못났구나... 에휴

보고싶다 이러면 뭐해... 이미 다 끝났는데 미련한놈...
빨리. 잊고 싶지않고. 잊기에는 마음이.아프고..  생각하면. 찢어지고..하 일에치여. 잠시 꿈을꿔도. 전여친 꿈..  깨고. 수없이 반성해도. 안되. 하아 언제까지 이래야 되면서도 아직도 현실부정중 개새끼다 참나도
편한사람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헬스보이 2014-12-06 04:12:03
힘내세쇼.
아쿠아 2014-12-05 22:35:38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가리니..
└ 여자조루/ 이거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다윗왕의 반지 그냥 위로가 되더라구요~
까꿍v 2014-12-05 22:20:29
아이고..힘내시고 자기비하는 하지마셔요ㅠ
1


Total : 36949 (1768/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09 테스트 방송입니다. [17] 혁명 2014-12-06 6807
1608 정말 너무힘들어 죽고싶다. [7] 배워야이쁨받는다 2014-12-06 6286
1607 셋이서 케이크를 나눠먹는 방법 [3] 풀뜯는짐승 2014-12-06 6272
1606 쎾쓰의 신이 있다면 [2] 풀뜯는짐승 2014-12-06 5811
1605 공개 섹스 [1] 풀뜯는짐승 2014-12-06 6253
1604 라면먹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5] 풀뜯는짐승 2014-12-06 6033
1603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2] 풀뜯는짐승 2014-12-06 6274
1602 팬서비스 [2] 풀뜯는짐승 2014-12-06 5836
1601 유부남 분들에게 질문 [1] 풀뜯는짐승 2014-12-06 6017
1600 통영에계신분 [6] 한가인 2014-12-06 6430
1599 금강불ㅈ [3] 풀뜯는짐승 2014-12-06 5743
1598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출석부 띄웁니다~ ^^ [18] 아쿠아 2014-12-06 7413
1597 약속취소된불금 ㅠ [3] 달마다하자 2014-12-05 5811
-> 혼자 궁시렁... 궁시렁 [4] 편한사람 2014-12-05 5967
1595 눈팅하다가 가입했어요 [8] Cytus 2014-12-05 5541
1594 여기가 레드홀릭스?! [5] 달마다하자 2014-12-05 6000
1593 기사의 갑옷 [3] 시로가네 2014-12-05 6087
1592 부모님과 메시지 주고 받은 사진 올리는 시간인가요?.. [3] 프로이트 2014-12-05 5424
1591 The club 이란 영화 보신적이 있나요? [3] 루퍼 2014-12-05 5652
1590 범죄자 유부남 올림! [4] 이장 2014-12-05 6516
[처음] < ＜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1770 1771 1772 177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