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당신과 섹스하고 싶네요.  
0
태라리 조회수 : 26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머릿속에 음란마귀가
한 30명쯤 상주하고있는 태라리입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 하나 없다는 가정 하에

여성분들은 어떠한 남성에게,
남성분들은 어떠한 여성에게

강력한 성적 욕구가 피어오르나요?

외적인 부분, 말투, 목소리 뭐든 좋아요
구체적이어도, 두루뭉술해도 좋습니다.

댓글로 적어주세요!
댓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꾸려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ex)저는 발목이 가는 사람을 보면
저 발목을 꽉 움켜쥐고 한번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태라리
限界破裂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exyBrain 2017-02-01 11:28:27
목소리, 눈빛, 헤어스타일이 매력적이면 Good!
밤소녀 2017-02-01 09:11:07
딱 봤을때. 보이스 > 비주얼 ( 은근 매력 )
알고나서 . 성격 = 씀씀이 ( 쪼잔한가 아닌가 )
자고나서.......음....
└ 우럭사랑/ 와우 디테일하시네요 !
leadingtone 2017-02-01 01:06:24
허벅지탄탄한남자를보면?ㅎㅎ
└ 우럭사랑/ 야구 선수 보면서 성적 매력을 느끼는 분이 많으신가봐요?ㅎㅎ
└ Fernando/ 축구선수 허벅지? ㅋㅋ
엠마 2017-02-01 01:01:32
잘생긴 남자요. ㅎㅎ
마사지매냐 2017-02-01 00:23:00
요가나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하면서 땀범벅인여성??
르네 2017-02-01 00:16:41
향이 좋은 분이요
안산시흥 2017-02-01 00:11:49
저도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요.
외모적인 부분은 다리가 이쁜사람!!
켠디션 2017-02-01 00:03:58
왼손잡이....(강력한 성적 욕구라기 보다 임택트 매력인데 뭔가 변태 같네요ㅋ)
└ 켠디션/ 팩
Sasha 2017-01-31 23:44:54
자신의 진정한 매력을 모르는 채 외로워 하는 여자.
└ 켠디션/ 왜 ㅃ4가 갑자기....
└ 엠마/ 연민?
차가운매너 2017-01-31 23:27:15
발목 가느다란 남자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안아줄게안아줘K 2017-01-31 23:04:19
대화를 해봣을때, 솔직해서 대화가 통하는여자요ㅋ
KKND13 2017-01-31 22:45:42
키 작은 여성분요
태라리 2017-01-31 22:43:15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댓글이 안달....
뜻밖의 취향 강제인증인가요T_^
1


Total : 36712 (1041/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912 아..나 빵 싫어하는데.. [20] 다이아나 2017-02-24 2503
15911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는음추곧휴 eunsony 2017-02-24 2684
15910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는음추곧휴 [2] eunsony 2017-02-24 2605
15909 은쏘니와함께하는믿고듣느음추곧휴 [8] eunsony 2017-02-24 4484
15908 나른한 오후, 난 어디? [33] 레몬그라스 2017-02-24 2272
15907 꽃을 준비했어... [17] 다이아나 2017-02-24 2716
15906 우연히 알게된 노래인데 괜찮네요 ㅎ 키보드매니아 2017-02-24 2885
15905 딸과 점심시간 [6] 쓰리맘 2017-02-24 2384
15904 Maroon 5 - Sex and Candy [2] 승구리 2017-02-24 1922
15903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19] 켠디션 2017-02-24 2809
15902 무수리들과의 식사-번외편 [7] 감동대장님 2017-02-24 3096
15901 쭈쭈걸에게 또 잡혔습니다. [19] 섹시고니 2017-02-24 2278
15900 지금은 출장중. [3] 정아신랑 2017-02-24 1979
15899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24] 쓰리맘 2017-02-24 2431
15898 [음추]DEPAPEPE-START [1] 무하크 2017-02-24 2341
15897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5] 꽁이c 2017-02-24 2090
15896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15] 벨벳레드 2017-02-24 2451
15895 혼술 동참합니다:D [13] 태라리 2017-02-24 2115
15894 여기 혼술로 너무 좋아하는 곳! [40] 부1000 2017-02-23 2623
15893 후끈한게 땡겨서 [12] 오늘밤새 2017-02-23 2433
[처음] < ＜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