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간만에 고기♥  
1
안산시흥 조회수 : 2381 좋아요 : 1 클리핑 : 0


진짜 오랜만에 먹는?
구워먹는 고기네요~
매일 감성적인 글만 쓰다가 고기사진을 올리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셨나요?
안산시흥
저는 남자지만 조금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사람에 대한 상처도 쉽게 받기에 저를 대하실때 조금은 진심을 담아 주시고 기본적인 예의, 배려, 매너를 갖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섹스를 참 많이 좋아합니다. 이곳에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 관계를 맺는 다는건 참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섣부르게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화를 참 중요시 생각 하는 사람이기에 관계를 가지기 전 대화를 많이 한뒤에 진행하고 싶습니다.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51001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그네 2017-02-03 04:01:16
아놔 이걸 또 지금봤네.... 오늘 야식사진 몇 콤보잉가여..
└ 안산시흥/ 오늘 저녁 진~~짜~~맛난거 드세요~꼭!!ㅎㅎ
└ 그네/ 떡튀순꽂혔어여.. 저녁은떡튀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옵빠믿지 2017-02-03 00:05:47
고기가 두툼한게 좋네요
근데 옆에꺼랑 가운데꺼랑 사이즈가 다름
└ 안산시흥/ 삼겹살 한덩이만 올린거에요~옆에껀 항정살 두개가 교묘히 붙어있는.ㅎㅎ 항정살이 잘못했네...왜 저기서 둘이 붙어있어...둘이 뭐할려고!!
└ 옵빠믿지/ 항정살 너마저....알몸으로 붙어있는데.... 아흑...ㅜㅜ 꼬추야... 미안해... 형이 오줌쌀때만 써서...ㅜㅜ
└ 안산시흥/ 아 아침에 댓글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니마루 2017-02-03 00:01:27
저거슨
항!
정!
살!
└ 안산시흥/ 근데 여기는...대패랑 항정살이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ㅠㅠ 그 뒤로 삼겹살만 먹었어요.ㅎㅎㅎ
도예 2017-02-02 23:52:09
고기고기고기
└ 안산시흥/ 괴기괴기괴기♥
└ 도예/ 코기꼬기코키
└ 안산시흥/ 아 코기의 엉덩이가 급 보고싶어졌어요...
└ 별명입력란/ https://www.youtube.com/watch?v=O767Kx-ZpHE 이거 보셧나요? 도예님?
└ 안산시흥/ 아~너무 귀여워요ㅠㅠㅠ
└ 별명입력란/ ㅎㅎ 안산시흥님도 강아지 많이 좋아하시나 보네요 ㅎㅎ
└ 도예/ 봤어요 멍
└ 안산시흥/ 완전 사랑합니다요.ㅎㅎ
승구리 2017-02-02 23:34:53
고기도 고기지만 저 된장국이... 너무 땡기네요..
호박댕장꿍 ㅠㅠ
└ 안산시흥/ 짭짭하니 완전 맛났어요~ 역시 고기와 된장국은 환상의 조합이라는..ㅎㅎ 저런 불판 만드신분은 진짜 천재신듯.ㅎㅎ
phobos 2017-02-02 23:30:52
김치찌게 먹었는데 별로 맛없었음.ㅡ.ㅡ
└ 안산시흥/ 에궁..아침은 출근하느라 대충일꺼고, 점심은 회사에서 정해져 있거나 매번 가던곳들이라 질릴때도 되었을텐데 하루에 마무리인 저녁이라도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 드셨어야했는데..ㅠㅠ 그래도 내일이 있잖아요?내일은 꼭 맛난거 드시길!!
└ phobos/ 감사...ㅎㅎ 사실 부모님과 같이 저녁을 김치찌게로 단골식당 맛있다고 갔는데 저는 그닥 별로더군요. 제가 한게 더 낫다는...ㅎㅎ 안산시흥님도 맛난것 잘 드세요.ㅎㅎ
└ 안산시흥/ 요새 너무 행복 하답니다~이번주 저녁은 다 맛난거만 먹고있는.ㅎㅎ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제 기분은 무척이나 좋아요~
우럭사랑 2017-02-02 23:26:23
아 남의살이 땡기네요 ㅎ
└ 안산시흥/ 남의 살은 먹었는데 우럭님의 댓글을 보고 남의 살을 느끼고 싶어졌어요.ㅎㅎ
└ 우럭사랑/ 네 남의살 느낌 너무 좋아요 ㅎㅎ
└ 안산시흥/ 하아...잠이나 자야겠어요..더 있다간 못잘듯..ㅎㅎ
1


Total : 37632 (1107/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512 화실에 다녀왔어요. 고양이 완성했습니다~ [7] 꽁이c 2017-02-03 2324
15511 이어가즘 음악 추천해주세요 [4] 승구리 2017-02-03 1982
15510 작품명 : 귀족의 잠 [12] 섹시고니 2017-02-03 2723
15509 금요일 밤이 또 돌아왔군요!! [5] 태라리 2017-02-03 2455
15508 영국 런던가시는 분? 제다이 2017-02-03 2781
15507 니 키스 때문에 XX 했어 [1] 유시진 2017-02-03 3617
15506 오늘은 서민체험으로 짜장면을 먹어보았습니다... [17] 섹시고니 2017-02-03 2356
15505 데이트 약속없는 레홀녀들 께선... [8] 정아신랑 2017-02-03 2869
15504 color [20] 정아신랑 2017-02-03 2886
15503 [기사공유] 레홀 커뮤니티가이드 정립을 위한 100분 토론 안.. [14] 레드홀릭스 2017-02-03 3055
15502 섹스하고 싶으면 결혼하지 마삼 [7] 식인상어 2017-02-03 3017
15501 여자가 여자에게 애교를 부리면? 베니마루 2017-02-03 2020
15500 새벽에 너무 심심하고 외롭네요 [1] 하마업 2017-02-03 2586
15499 레홀은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 [6] daegumale87 2017-02-03 2327
15498 남자 다리랑 은밀한곳..제모받아보신분? [3] 하루K 2017-02-03 1960
15497 저도 야식을...! [8] 태라리 2017-02-03 2202
15496 고양이만 완성해봤어요. 배경은 다음에... [9] 꽁이c 2017-02-03 2173
15495 혹시 방통대 졸업하신 분 계신가요? [35] 베니마루 2017-02-02 3213
15494 한밤에 위꼴사 한장 투척. [6] phobos 2017-02-02 2131
-> 간만에 고기♥ [28] 안산시흥 2017-02-02 2382
[처음] < ＜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