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라면먹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6447 좋아요 : 0 클리핑 : 1

대세는 팬티벗고 갈래?

그런데 난 팬티를 안입고 다니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맛을아는여자 2014-12-06 06:31:06
나두써먹어야지ㅎㅎ
└ 써니/ 저두요ㅋㅋㅋ언젠가!!
혁명 2014-12-06 04:36:48
팬티를 벗어 그녀에게 줬다.

그녀는 고맙다며 "집에 그러고 가면 좀 불편하지?"라는 말과 함께

그녀가 애용하던 티팬티를 부끄러운 듯 내밀었고,

난 생전 처음 느껴보는 엉덩이 사이를 자극하는 느낌에 야릇한 소릴 내뱉으며

그녀의 집을 나왔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엉덩이가 시려운 것 빼면 좋은 경험이었다.

내 지갑 속 콘돔도 울고 나도 울고 엉덩이도 울었던 정말 추운 겨울 이야기 -끝-
└ 쭈쭈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보이 2014-12-06 04:35:33
ㅋㅋㅋ
1


Total : 37993 (1820/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3 유부와의 썸에 대한 저의 생각 [15] 맛을아는여자 2014-12-06 14930
1612 안양분들 계신가요 [5] 동작그만 2014-12-06 5877
1611 형~ [6] 풀뜯는짐승 2014-12-06 6694
1610 현자타임이 오래가는 타입 [9] 프로이트 2014-12-06 7227
1609 테스트 방송입니다. [17] 혁명 2014-12-06 7199
1608 정말 너무힘들어 죽고싶다. [7] 배워야이쁨받는다 2014-12-06 6816
1607 셋이서 케이크를 나눠먹는 방법 [3] 풀뜯는짐승 2014-12-06 6653
1606 쎾쓰의 신이 있다면 [2] 풀뜯는짐승 2014-12-06 6201
1605 공개 섹스 [1] 풀뜯는짐승 2014-12-06 6587
-> 라면먹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5] 풀뜯는짐승 2014-12-06 6450
1603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2] 풀뜯는짐승 2014-12-06 6664
1602 팬서비스 [2] 풀뜯는짐승 2014-12-06 6217
1601 유부남 분들에게 질문 [1] 풀뜯는짐승 2014-12-06 6418
1600 통영에계신분 [6] 한가인 2014-12-06 6895
1599 금강불ㅈ [3] 풀뜯는짐승 2014-12-06 6131
1598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출석부 띄웁니다~ ^^ [18] 아쿠아 2014-12-06 7831
1597 약속취소된불금 ㅠ [3] 달마다하자 2014-12-05 6166
1596 혼자 궁시렁... 궁시렁 [4] 편한사람 2014-12-05 6424
1595 눈팅하다가 가입했어요 [8] Cytus 2014-12-05 5971
1594 여기가 레드홀릭스?! [5] 달마다하자 2014-12-05 6344
[처음] < ＜ 1816 1817 1818 1819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