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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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내 친구 부부와 모텔 방에서 스와핑을 했습니다. 저가 아내의 친구와 했고, 아내가 친구 남편과... 평소에 하고 싶었던 체위를 시도했죠. 파이즈리는 가슴이 작아서 시도도 않음. 애널ㅅㅅ를 하려고 후장에 똘똘이를 박으니, 소리를 지르며 옷을 주워서 급히 나가더군요. 그러니 아내와 놀던 그 남편도 옷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 것입니까? 물론 후장에 '러브젤이나 크림이 어닌 침만 묻혀서 삽입하려고 했던 것이 고통을 줬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또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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