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카페에 남자 둘이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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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라리 조회수 : 2218 좋아요 : 1 클리핑 : 0

무슨 할 말이 그리도 많은지
한 두시간째 조잘조잘 거리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주말의 여유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노곤노곤하니 이따 낮잠이나 좀 자야겠어요.
어제 무리를 좀 했더니 여기저기 쑤시네요ㅜㅜ
태라리
限界破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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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ony 2017-02-11 20:53:42
청춘이시네여. 이추운날 버켄스탁을 신으시고.
별명입력란 2017-02-11 14:18:13
ㅎㅎ 왜 음료는 네잔인가요? 1+1? 인가요?
태라리/ 여기 점장이 아는 동생이라 저 과일쥬스를 두잔을 더 가져다 줬네요 배부른데...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마시는 중입니다.
별명입력란/ 우와 최고네요 ㅎㅎ 느긋하게 친구분이랑 풍류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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