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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공개 운영위원회가 '강퇴여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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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운영위원회가 '강퇴여부' 결정한다
주관적인 토론회 후기3 섹시고니의 업무 분장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세워진다. 운영위원회는 강퇴 같은 업무를 본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섹시고니과 위원 4명 등 5명의 전원합의체로서 운영 정책 수립과 강퇴 여부 결정 등의 듀티를 수행한다는 방침이 토론회에서 확인됐다. 섹시고니에 따르면 현재 사이트 관리자는 섹시고니도 쭈쭈걸도 아닌 제3의 여성이다. 글도 잘 안읽고 기계적으로 여가부 방침에 따라 글을 날리는 상황이다. 이에 운영위원회는 강퇴나 글 삭제 관련 한단계 계단을 넘어야 하는 일종의 에어백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 참여자들은 강퇴 가이드라인에 대해 현행 법을 어기거나 협박 등 악질일 경우에 경고없이 강퇴하는 것으로 조율을 봤다. 여성전용게시판에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비공식 소식통의 확인이 있었다. 운영위원회를 통한 공식 블랙리스트도 세워질 것으로 토론회 참여자들은 예상했다. 레홀은 여가부 방침 준수를 위해 음모이상 노출은 바로 삭제하며 밴드 같은 채팅 가능한 외부 링크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반면 소모임은 프라이빗 처리되어 무제한 수위가 가능하다. 청탁을 방지하기 위해 4명 위원의 비공개가 제안됐다. 첨언: 남성 여성 전용 게시판 왜 있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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