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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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으로써 나름 과거에도 섹스라이프를 즐겨왔고 앞으로도 즐기며 살 테지만.. 어느 기점부터인가 만나는 이성이 연상이 대부분이더이다. 그렇게 스킬 폭발하는 연상녀, 연기를 하는건지 아님 진짜 경험이 부족한건지 모를 쑥맥 연상녀, 다 겪으면서 스킬이 그래도 연하만나서 주도적인 섹스 라이프를 즐긴 사람보단 낫겠지 하고 있엇는데, 레홀에서 경험 으로는 배울 수 없는 그런 스킬들을 배웠네요. 실제 얼마전 생긴 여자친구와 지난 주에 5일동안 같이 있으면서 녹아내리려는 모습에 뭔가 뿌듯...하기도 하구요. 예를 들면 가슴 애무라던지 애널이라던지 말이에요... 레홀을 접하기 전엔 경험대비 스킬이 좀 더 있는 그런 사람이 었다면, 그럼 경험에서 오는 스킬에 좀 더 섹슈얼한 디테일들을 잘 끌어올린것 같아요. 모르겠지만 보수적인 면과 개방적인 면이 공존하는 것을 느끼는데,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섹스가 좋은걸 좋다고 말을 할 수 있는 레홀이 좋네요.1년전까지 서울 살 때에 알았다면, 정모라던지 번개도 참여 했을텐데 말입니다. 언젠가 부산에서든 서울에서든 하게된다면 꼭 가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네요. 언젠가 이룰 목표??같은거죠. 관음클럽도 가보고 싶고 ...몇일 15년에도 섹슈얼한 컨텐츠 많이 보고싶네요 참고로 남은 2014년 목표는 여친과 애널섹스를 해보는겁니다. 동의는 받았구요.ㅎㅎㅎ 장난감은 넣어 봤는데...하...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다들 남은 2014도 즐거운 섹스 라이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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