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제의 일은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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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3468 좋아요 : 1 클리핑 : 0


이제
새로운 하루.

재미있던 모임이 되셨나 봅니다.
아직 까지 부럽네요.ㅎ

다들
한 자리에 모여
어떤 얘기들이 오가는지 궁굼하네요.

게시판의 연장선인지.
썰의 연장선인지...

일상생활의 연장선 일 지...

암튼,
다들 좋은하루 되시길 바라며.

누가
더 자세한 후기와 흔적
올려주시진 않나요?

썸...
은 없던걸까요.ㅎ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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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2017-02-16 14:05:09
썸.....그립네요 그 단어
아사삭 2017-02-16 12:51:11
제가 어제 썸을 만들어 보려고 무지 노력 했거든요
그런데....그런데.....ㅜㅜ
jj2535/ 그런데 왜요?
아사삭/ 안되 더라구요~아무일도 없었다능 역시 썸은 힘드러~ㅜㅜ
정아신랑/ ㅎㅎ 다 그런거죠. 혹시 모르지요. 시간이 흐른뒤 연락이 올지도.^^;; 제가 말한 썸은 천천히 오는걸 말한거예요. 급작스런 원나잍이 아니라. 그러니까. 조금 기다려봐요.^^;;
르네/ 아사삭님께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겨 말씀드리면, 아사삭님 전문분야에 대해 저희 레홀러들이 관심있어할 부분을 가볍게 소개해보시면 많은 호응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평상시 글로 통해 생긴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고 오프에서 만남을 가지면 상대편에게 더 좋은 호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그 다음 개인적으로 톡도하고 사는 이야기도 하는거죠.
정아신랑/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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