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과 식사나 술을 해도 사람인지라.. 즐거운 시간도 체력적인 소비가 많이 되지요 ㅠㅠ 혹시 불편한 분들과 같이 계셨다면.. 더욱더 피곤하구요..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생했내요.. 아이디가 맘에 들어서 글 남겨 보아요.. 쓰리맘 - 맘에 확 닿내요 좋아요 좋아 ~
└ 쓰리맘/ 네 감사해요 닉네임이 맘에 확 닿는 다고요 세아이 엄마래서 쓰리맘 입니다
Sasha2017-02-18 01:51:55
한정식집이 늦게까지 하네요....야속하게도...
└ 쓰리맘/ 네 한정식 집에서 나와서 이차 이동해서 제가 넘 많이 마셨는지 아님 불편한 분들과 먹어서 그런지 취해서 필름이끊어 졌어요 그런데다가 핸폰밧데리도 나가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이네요 여테까지 술마시면서 필름이 끊어진게 세번째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