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잘 지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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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지내고 있겠지
아픈건 나만이자나 그토록 사랑한다던 고백은 연기처럼 허공에 사라져 버렸어 너도 아팠음 좋겠는데 그랬음 좋겠는데 그럴수록 왜 나만 아픈거니 지금 난 비 내린 가을날의 떨어진 낙엽같이 밟힌 모습이야 싫어 이런 내 모습이 싫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넌 잘지내겠지 이런 내 맘 모른체... 익명게시판의 글인용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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