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와 시오후키.....(부제 : 다양한 시오후키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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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의 스타일 어조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스크롤 다운 안하시고 그대로 Go Back 하시면 됩니다. 내용은 썰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므로 실화입니다. 제가 없는 이야기 지어서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낚시성 글 아닙니다. 낚시할 마음도 없고. 이전 글과 이어집니다. 그녀 : 오빠 진짜 나 안취했어... 나 : 우선 나가서 좀 걸어보자. 그녀와 걷는다. 강남역 거리를 그녀는 비틀거리지도 않고 나에게 기대지도 않았으며 정확한 발음과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걷는다. 나 : 너 오빠 이름 뭔지 기억나 ? 그녀 : 오빠 이름? XXX 잖아 나 : 네가 내 번호는 몇번 ? 그녀 : 요즘 그걸 누가 기억하냐? 끝자리는 XXXX 이것만 기억나.. 나 진짜 안취했다니까... 나 : 음...그럼 진심이야? 우리 섹스하자는거. 그녀 : 응. 진심이야... 그러면서 나의 발길은 강남역에 모텔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방안에서 나 : 지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어서 나가~ 그녀 : 아닌데~ 아닌데~ 나 완전 진심이었거든 ? 나 : 왜 나랑 섹스해보고 싶은데? 그녀 : 오빠...보통 나정도면 그냥 섹스하고 싶지않아? 뭘 자꾸 물어봐 부끄럽게... 나 : 이왕하는거 왜 그런지, 뭘 바라는지 알고하면 좋잖아. 그녀 : ㅋ...사실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여자가 사정한다는거 들어보고 진짜야 했거든 그런데 친구는 거짓말하는 애는 아니고 그래서 솔직히 호기심이 생겼어.. 오빠가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 나 아직 어리잖아....ㅋ...해보고 싶은건 해보는게 또 나거든.. 나 : 그냥 호기심인 것 같으면 참어..한두번 볼것 같으면... 그녀 : 나 그렇게 막 만나고 그런 사람아니거든? 그리고 친구도 중간에 있는데 생각없이 이자리에 있는거 아니다.. 나 : .... (썸도 소설도 아닌 관계로 디테일한 묘사는 생략합니다) 그녀와 키스를 시작으로 가벼운 애무를 통해 그녀가 아직 모르는 성감대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 : 음...오빠.....거기거기...아.....느낌 좋아.... 그녀 : 아아아......거기는 몰랐어.......좋다~~~ 슬쩍 손으로 그녀안을 확인해 본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 그녀의 G 스팟을 확인하고 가볍게 확인해 본다. G 스팟을 자극할 때는 강하게하면 안된다. 왜냐면 질안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일정한 리듬으로 가볍게 톡톡 꾹꾹 자극을 준다.. 그녀 : 오빠........거기는.......좀 이상한데?? 좋아.....음.... 그녀의 G 스팟 위치는 확인했고 이내 섹스가 진행된다.. 한참을 그녀가 정신이 없을 때, 그녀의 G 스팟이 자극 될 만한 체위로...그리고 그녀가 자극을 받을 만한 각도로 천천히 피스톤운동과 다른 것을 진행한다. 앞전과는 다른 피스톤 운동에서 '찰랑 찰랑' 뭔가 물이 담겨진 소리와 약간의 시원함이 느껴진다. 나 : ^^....오늘은 여기까지... 그녀 : 응? 아...오빠 좋았는데...왜????? 나 : 좋았어? 싸보니까 좋았어 ??? 그녀 : 나 쌌어 ? 그냥 오빠랑 좋았는데 뭔가 나올것 같았는데 정신없다보니까..그냥 있었는데... 그녀가 침대 시트를 확인해 본다.... 그녀 : 이거 나때문에 젖은거야 ? (살짝 민망해 한다) 그런데 오빠 아직 안했지? 계속해도 되는데. 나 : ㅋ...너 좋으면 됐어...더하면 너 아플껄 ? 처음인데 뭐. 그녀 : 그래두......다음에는 오빠 꼭 끝까지 하게 만들어보고 싶다... 나 : ㅋㅋㅋ. 너 좋았으면 된거야~~ 그녀 : 근데 오빠 원래 손으로 하는거 아니야 ? 나 좀 찾아봤는데 손으로 한다그래서 아까 오빠가 손으로 만지다가 말길래...안하나보다 했지. 나 : 손으로도 되고 이렇게 섹스하다가도 되고... 그녀 : ㅋ....나도 사정해본거네 ? ㅋ... 나 : 좋냐? 그녀 : 응.....해보고 싶었어... 이후 생략.... 여자친구나 애인이나 섹스파트너가 있는 분들에게 시오후키가 별건 아닙니다. 그러나,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 많군요. G 스팟자극은 상처입기 쉬운 곳이니 손으로 격렬하게 하지마시고, 그렇게 안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손으로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 있으신 분은 섹스 중에도 가능하니 도전해보시기를..... ?다음 글은 뭔가 또 떠오르면 그때~~~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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