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이라면?!  
0
검은전갈 조회수 : 19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원본출처 : 500px.com, Ina Turner

한 장의 사진에서 상상력이 자극되어 간단히 꾸며봤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러분들의 상상력은 무슨 맛일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저 말풍선을 무슨 대사들로 채우셨을까요? :)

남은 오후도 잘 보내세요~ :)
검은전갈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254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정아신랑 2017-02-23 13:53:46
암사자 : 또, 벌써? 아니, 이번이 몇번째야~~~
몸에 좋다는 임팔라까지 다 잡아다 받쳐 쳐먹였으면 보람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냐~~~ 옆집 라순이 남편은 토끼만 먹여도 홍콩을 왕복한다더라~

숫사자 : 어...그게...그러니까...어
넣기만하면 싸겠는걸 어째...
그러길래 내가 병원 보내달라 했잖아...
미안해.
검은전갈/ 사람이나 사자나 별반 다를 건 없나봐요. :)
밤소녀/ 전갈님 대댓글이 넘 진지 하십니다요...ㅋㅋㅋ
밤소녀 2017-02-23 13:27:09
깊은 공감요~ㅎㅎ
다른 대사가 생각나질 않네여~ㅋㅋ
검은전갈/ 어째선지 저도 다른 대사는 생각이 나지 않네요. :)
1


Total : 36659 (1039/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99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24] 쓰리맘 2017-02-24 2417
15898 [음추]DEPAPEPE-START [1] 무하크 2017-02-24 2322
15897 지나고 보면 이래저래 다 추억입니다. [5] 꽁이c 2017-02-24 2075
15896 그녀가 방금 떠나갔습니다. [15] 벨벳레드 2017-02-24 2431
15895 혼술 동참합니다:D [13] 태라리 2017-02-24 2101
15894 여기 혼술로 너무 좋아하는 곳! [40] 부1000 2017-02-23 2610
15893 후끈한게 땡겨서 [12] 오늘밤새 2017-02-23 2417
15892 운동하러 갑니닷. [5] 모하지이 2017-02-23 1675
15891 스키타러온건아니지만 [12] 레드바나나 2017-02-23 1772
15890 벌써 2월도 거의 다 끝나가는군요 [6] 키보드매니아 2017-02-23 1656
15889 남녀가 못생겨 보일때 [7] 유시진 2017-02-23 2685
15888 무수리 두명과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34] 감동대장님 2017-02-23 2774
15887 섹스에서 서로 바디랭귀지를 이해하면 만족은 저절로 따라오는.. [5] 뱀파이어 2017-02-23 5873
15886 왔어요~ 드디어 왔어요! [24] 태라리 2017-02-23 1975
15885 집밥 맛집~ [27] 다이아나 2017-02-23 2441
15884 4월6일에 누드아트가 다시 찾아갑니다. [22] 섹시고니 2017-02-23 3562
15883 오늘의 우생순 [6] 피러 2017-02-23 2005
15882 옷쟁이는 오늘도 정신없습니다 @.@ [9] 태라리 2017-02-23 2241
-> 여러분들이라면?! [5] 검은전갈 2017-02-23 1950
15880 오늘 점심은 [14] 벨벳레드 2017-02-23 3228
[처음] <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