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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민들의 눈물을 흘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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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 조회수 : 2470 좋아요 : 0 클리핑 : 0


눈물을 타고 슬픔이 흘러내립니다.
섹시고니
힘들고 지쳐도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주말에는 가까운 공원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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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소녀 2017-03-07 19:06:33
눈에 티끌 들어갔네~갔어~
섹시고니/ 아쨌든 움 ㅎ
함덕 2017-03-07 17:09:10
갱고니(갱년기고니)
eunson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sony/ 내가 내가 ! 갱 고니라니 !!
엠마 2017-03-07 15:01:22
안구건조증?  ㅎㅎ ㅎ
섹시고니/ 접속의 도연이가 떠오르네요. ㅎ
Sasha 2017-03-07 14:12:00
이 정도면 천의 얼굴......
섹시고니/ 송강호가 있는 자리가 제가 있어야할 자리입니다. ㅎ
Sasha/ 거기까지........
정아신랑 2017-03-07 14:05:58
하품을...ㅡㅡ;;
섹시고니/ 하품 아님 ㅎ
JD집사 2017-03-07 13:17:12
하품 하신건 아니시죠? ㅋ
섹시고니/ 왜 다들 안믿지? ㅎ
그네 2017-03-07 10:57:10
왜 때문에 눙무리 나십니꺄
섹시고니/ 그것은 쭈쭈걸이 강제로 안약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ㅎ
벨벳레드 2017-03-07 10:27:06
풉~
섹시고니/ 팝~
관우운장 2017-03-07 10:26:06
서민의 삶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겨울 밤에 입김이 나는 방에사 외투를 입고, 이불로 싸매고 억지로 잠드는 그 기분을 아시나요?
섹시고니/ 그래서 이렇게 서민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관우운장/ 그래서 무엇을 체험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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