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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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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조회수 : 2412 좋아요 : 23 클리핑 : 0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 봐 줘요.
나는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 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이 곡은 내게 청혼가 같아.

















은하계와 은하계의 경계를 넘어,
이봐, 이번 내 여행의 증인이 되어 줘.
난 지쳤어.

이곡도 청혼가.
















너를 향해 쌓은 노래가
숲이 되어 자라나.
 
 
잠시 여기서 쉬어요.
 





 
함덕
아련함으로 연명해온 생애는 쓰리더라. 나는 비애로 가는 차 그러나 나아감을 믿는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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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크 2017-03-12 00:45:19
3년전에 고등어 들어야지하고 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들어보네요 ㅋㅋ감사합니다.
삥뽕삥뽕/ 이미 무하크님은 참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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