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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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랑이한테 많은 기대을 했었다. 지난번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릿 꽃바구니을 보냈는데 랑이한테 쓴소리을 들었지만 많은 기대을 했는데 나도 오늘은 속았다. 우리회사 건물 편의점에서 오천원짜리 사탕을 사왔다. 그래서 속이 상해서 나 않 갔는다고 큰 소리을 치고 직원 있는 사람앞에서 내가 당신에게 이거밖에 않 되냐고 소리치고 기분이 넘 상해 있었는데 직원이 퇴근하고 분위기는 더 적막해 지고 있는데 랑이가 오천원짜리 사탕 봉지을 열어 사탕하나을 본인 입에 넣었다가 키스을 하면서 내 입안으로 사탕이 넘어왔다. 그리고 하는말 차에 가봐 그러길래 무슨차 나 화났으니까 말 시키지마 하고 화를 내면서 차키을 들고 차로 향했다. 차을 여는 순간 꽃다발과 초코릿 그리고 봉투가 보였고 봉투 않에는 엽서와 오만원짜리 두장이 있었다. 기분이 넘 좋아 표현이 않 나왔다. 처음으로 받은 꽃다발과 이런 이벤트는 이십년만에 처음으로 받았기때문이다. 그리고 초코릿 꽃다발 통투을 들고 사무실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랑이에 바지지퍼을 열고 똘똘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랑이에 똘똘이는 조금씩 조금씩 커져 같고 이런 상황을 두번에 걸쳐서 했고 저녁을 먹으러 사무실에서 나왔다 후속편 기대해 주세요 뒤이야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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