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데이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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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 왔다. 항상 하던대로 옷을 벗고 씻고 나와 안방에서 기본 옷 차림에 업드려 글을 올리고 있는데 뒤에서 랑이가 않 하던 애무을 시작했다. 다행이도 오늘은 방해꾼들이 일찍 자고 큰딸은 할머니댁으로 가는 바람에 오늘은 섹스하기 딱 좋은날이다. 난 참고로 애무 받는것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조금만 애무을 해좋도 흥분이 빨리되고 흥건해진다. 또한 배란일 앞뒤로도 마찬가지다. 난 벌써 부터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보지는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랑이는 어느 순간 손으로 내 보지을 터치을 해주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랑이는 그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는지 더 격렬하게 내 보지을 만지기 시작했고 랑이에게 신음 소리을 내면서 좋아 똘똘이 넣어죠 깊히 내가 느낄수 있게 넣어 달라고 했다. 그리고 랑이는 똘똘이을 내 보지에 살짝 같다데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랑이에 똘똘이는 내 보지 깊숙히 들어왔다.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절정이 온 수간 나는 살짝 싸고 말았다. 그리고 그 전율이 사라 질때까지 서로을 안아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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