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얘들아, 이제 집에가자.  
1
정아신랑 조회수 : 2282 좋아요 : 4 클리핑 : 0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어.
이제 조금만 있으면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그리운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거야.

얘들아, 집에 가자.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asha 2017-03-24 19:36:40
진실이 건져 올려 지리라고는 기대도 안합니다. 허나 누군가가 진실을 덮었다는 사실은 밝혀지길 바랍니다....
귀요미여친29 2017-03-24 18:15:1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물 압력때문에 문이 굳게 닫혀서 어떤 아이 팔을 보니 팔 뺘까지 부러졋다던데
얼마나 나오고 싶엇을까요...
ㅠㅠ
켠디션/ 아오..ㅠㅜ..
1


Total : 37640 (1066/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340 전여친이랑 맞춘 커플링을 못버리겠습니다... [14] 풍랑 2017-03-24 2470
16339 . [8] 피러 2017-03-24 2053
-> 얘들아, 이제 집에가자. [3] 정아신랑 2017-03-24 2285
16337 [7] 슈퍼맨456 2017-03-24 2213
16336 지나치지말고 생각해보기~ [25] GIRLFRIEND 2017-03-24 2215
16335 더이상 껄떡 거리지 않으리라 [7] 아사삭 2017-03-24 2052
16334 이번에 홍대에서 하는 누드아트 어떤가요? [7] 더엘 2017-03-24 2162
16333 토끼같은... [3] 정아신랑 2017-03-24 2011
16332 어제 누군가 사탕얘기를... [1] 정아신랑 2017-03-24 2023
16331 이 방법까진 안쓸라했지만 [31] 슈퍼맨456 2017-03-24 2670
16330 승화 [4] 노동자 2017-03-24 2081
16329 금요일에 급여일. [3] 정아신랑 2017-03-24 1940
16328 왜 저는... [30] 삥뽕삥뽕 2017-03-24 2164
16327 내 섹파가 되어주겠니? [2] 레드 2017-03-24 2515
16326 폴리페논 브레이크? 레드 2017-03-24 2101
16325 아직은 자게보단 익게가 편하네요 ㅋㅋ [8] 더엘 2017-03-24 2672
16324 가끔은 [10] 그누구 2017-03-24 2275
16323 으어 섹스 하고 싶다 [22] 키보드매니아 2017-03-23 2483
16322 봄에는... [44] 삥뽕삥뽕 2017-03-23 2792
16321 으아아아 ㅠㅠ 축구.. [6] 나드으리 2017-03-23 2201
[처음] <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