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랜덤채팅 잠깐 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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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조회수 : 2121 좋아요 : 0 클리핑 : 0
파트너고 뭐고, 시간 보내줄 얘기 통할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하나 설치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웬걸요. 정상적인 말이 통하는 사람

찾는것부터가 일이더군요.

남성이라고 밝히자마자 앞뒤 안가리고 나가는거야

흔히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해도,

정체불명의 욕설 비슷한걸 하다가

갑자기 쑥 나가버리는 유저분들도 있었고요.


오늘밤은 긴데, 무엇으로 밤을 지새면 좋을까요? ^^;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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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파이 2017-03-31 03:12:10
다짜고짜 자지사진 보여주는 사람도 많아요
성기사진을 남이 본다는거 자체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도 많은듯
눈썹달/ 바바리맨이 예전부터 존재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다행히도 그런사람은 없었네요^^;
레몬파이/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ㅇㅅㅇㅋ
플레이보이맨/ 제가 그나마 남자라 다행입니다. 갑자기 성기사진오면 핸드폰 던지고 싶을듯
kuhy 2017-03-31 00:44:00
랜챗은 원래 그래요. 거기서도 사랑이 시작되는 사람들이 있죠.
눈썹달/ 그러게요.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다니까요? ..는 실제로 그런사람과 채팅이 연결됐답니다. 어린 친구들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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