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랜덤채팅 잠깐 해봤는데요  
0
눈썹달 조회수 : 1861 좋아요 : 0 클리핑 : 0
파트너고 뭐고, 시간 보내줄 얘기 통할만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하나 설치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웬걸요. 정상적인 말이 통하는 사람

찾는것부터가 일이더군요.

남성이라고 밝히자마자 앞뒤 안가리고 나가는거야

흔히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해도,

정체불명의 욕설 비슷한걸 하다가

갑자기 쑥 나가버리는 유저분들도 있었고요.


오늘밤은 긴데, 무엇으로 밤을 지새면 좋을까요? ^^;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7849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몬파이 2017-03-31 03:12:10
다짜고짜 자지사진 보여주는 사람도 많아요
성기사진을 남이 본다는거 자체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도 많은듯
눈썹달/ 바바리맨이 예전부터 존재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다행히도 그런사람은 없었네요^^;
레몬파이/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네요ㅇㅅㅇㅋ
플레이보이맨/ 제가 그나마 남자라 다행입니다. 갑자기 성기사진오면 핸드폰 던지고 싶을듯
kuhy 2017-03-31 00:44:00
랜챗은 원래 그래요. 거기서도 사랑이 시작되는 사람들이 있죠.
눈썹달/ 그러게요.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다니까요? ..는 실제로 그런사람과 채팅이 연결됐답니다. 어린 친구들이었지만요.
1


Total : 36713 (992/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893 출근길에... [12] 디스커버리 2017-04-25 1762
16892 깨어 있으신분 계신가요? [10] 우드얌얌 2017-04-25 2189
16891 다음주가 황금연휴... [7] 플레이보이맨 2017-04-25 1674
16890 이런가슴2 [8] 써니 2017-04-25 4490
16889 닉네임을 잘못 지은거 같다 [18] 키보드매니아 2017-04-25 1767
16888 갑자기 이 노래가 디스커버리 2017-04-24 1641
16887 문제 [7] 박아보니0 2017-04-24 1772
16886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6] 뿌로로롱 2017-04-24 1611
16885 오빠야들이 많으신갑넹 [19] 무지개여신 2017-04-24 2160
16884 안녕하세요 :D [11] 낮져밤이 2017-04-24 1710
16883 P2P 싸이트 유구리 2017-04-24 1634
16882 클라라 요새.. [5] 레몬색 2017-04-24 2206
16881 합체!!!!!! [1] 레몬색 2017-04-24 1700
16880 ㅋㄷㅋㄷ 전생을 찾아보아요! [23] 무지개여신 2017-04-24 1844
16879 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9] 디스커버리 2017-04-24 2343
16878 결혼할여자를 만났네요 [20] 레이넌 2017-04-24 2279
16877 너무 심심해요.. [16] loveyyyyy 2017-04-24 1736
16876 가슴모으는 바바라 팔빈... [4] 레몬색 2017-04-24 1967
16875 부산 이 피자집 유명한가요?? [3] 레몬색 2017-04-24 1479
16874 오늘 점심은여~~ [3] 태라리 2017-04-24 2428
[처음] <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