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반복된 사과를 드리네요.  
0
정아신랑 조회수 : 2096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친구와의 일로
술이 취했었고
정리되지못한 감정상태로
댓글을 달아
기분이 상했을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정리되지 못한
조절되지 않은
감정상태로

여러분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미안했습니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그네 2017-03-31 15:10:05
본디 술이란 게 다 그런 것 아닌가요 :) 비오는데 더 우울하지 마시고 아가들과 함께 영화한편 보면서 주무셔도 좋겠어요!
└ 정아신랑/ 만화영화 틀어주고 와이프와 침대로 갈 까 생각중입니다.ㅎ
라라라플레이 2017-03-31 09:22:09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정아신랑/ 숙취로 조금 힘드네요.^^;;
GIRLFRIEND 2017-03-31 08:47:52
이젠 괜찮아지셨나요?
힘든거 같이 얘기하고 위로받고 하는건데 사과라니요..
사과는 먹는 사과만 받아용ㅎㅎㅎ
좋은하루 되시구요~~
└ 정아신랑/ 빨갛고 이쁜사과... 사과도 꽃이 피고 벌이 날아들어야 열매를 맺지요. 중요한건 꽃과 벌 입니다.
1


Total : 37640 (1061/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440 누드아트쇼 결제가 된거겠죠? 첨 결제하는거라 불안.. [1] 더엘 2017-03-31 1743
16439 꽃피는 봄 4월. [2] 정아신랑 2017-03-31 2149
16438 숙취 정아신랑 2017-03-31 1949
16437 김종서-아름다운 구속 [5] 핑크요힘베 2017-03-31 2206
-> 반복된 사과를 드리네요. [6] 정아신랑 2017-03-31 2097
16435 이번주는 벙개가 없을까요ㅎㅎ? [7] 풍랑 2017-03-31 1924
16434 심심해용.... [26] 같이점핑해보자 2017-03-31 1998
16433 랜덤채팅 잠깐 해봤는데요 [6] 눈썹달 2017-03-31 2124
16432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18] 켠디션 2017-03-31 2363
16431 여자배구 우어... 나드으리 2017-03-30 2572
16430 미안합니다. [12] 정아신랑 2017-03-30 2097
16429 눈썹달 [11] 검은전갈 2017-03-30 2050
16428 레바의 연애상담 [8] 레몬색 2017-03-30 1828
16427 이번엔...!! [4] 지나치기싫은 2017-03-30 2682
16426 반갑슴당 [2] Menu 2017-03-30 1694
16425 난 오늘 백만년만에 종로에. [11] 정아신랑 2017-03-30 2038
16424 낮술 [26] 삥뽕삥뽕 2017-03-30 2687
16423 이젠 헛게 보이나..69... ㅋㅋ [49] GIRLFRIEND 2017-03-30 3471
16422 점점 사람이 되어가는 [14] 태라리 2017-03-30 2702
16421 get lost [3] 핑크요힘베 2017-03-30 2070
[처음] < ＜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