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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든 자게든 난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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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2183 좋아요 : 1 클리핑 : 0


난 뭔소린지 모르겠고.

밥 방금 먹었는데.

지금 오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가...

퇴근하고 갈 께.

조금만 참고 기다려.

넘 젖음
혼난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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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사랑 2017-04-14 14:08:47
ㅋ 저는 오늘 휴무라
└ 정아신랑/ 불러달라해요,ㅎ
Horny_slut 2017-04-14 13:58:10
흠..나도 오라고 해볼까 ㅋㅋ
└ 정아신랑/ 지금은 못간다니깐요.ㅎ
트랄랄라 2017-04-14 13:28:49
난감하셨겠어요 ..ㅋㅋ
└ 정아신랑/ 유혹이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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