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교육중.  
1
정아신랑 조회수 : 1900 좋아요 : 1 클리핑 : 0
이번주는 교육기간.
건대 캠퍼스.

강의는 재미없고, 쓰잘데기없는 내용.
심심하고, 집에 가고싶다.

어제는
기억에 남을 만한 뜨거운 밤.
옆으로 엎드려 자고 있는 와이프.
서서히 꽃잎을 살살 핥기로 시작
조금씩 반응...젖어오고,
서서히 고양이 자세로.

내가 누워버리니
내 얼굴위로 꽃잎이.

완벽했던 69.
뽑힐 듯 한 BJ.
난 더 격렬한 흡입과 압축.

정상위.
다리를 모아 내 어깨위로.
세번은 약하고 얕게.
두번은 깊고 강하게.
삽입후 돌리기.
내 팔뚝을 쥐어 뜯는 손톱.
잠시 딥키스.
후배위.
얕게.깊게.돌리고.비비고.회전.

강하게 삽입하며 사정.

그대로 포개져 엎드려 포옹.
꾸물꾸물 질속으로 쏟아져 흐르는 내 정액.
부드러운 살들의 비빔.

온몸을 쓰다드어주니,
살결이 닭살로...ㅎ

너무 좋았다고.

씻고 침대로.

벌렁누워 하는 말.
"꽃이 시원해. 뜨거웠는데, 찬물로 씻었더니. 시원하네.
살살 입김으로 말려줄래?"

입김을 불다가 그만...

다시 클리를 살짝 핥았더니,
"조금 더 세개 해."
거긴 그렇게 하구, 밑에는 좀 더 세개해줘.

한 이십분을 커닐로.

그리고,
"나 자게 살살 만져줘."

그렇게 와이프는 잠들고.
난 꽃밭에서 꽃향기에 취해 잠들고.^^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716 (999/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756 좀비들한테 쫒기는 꿈을 꿨네요 ㄷ ㄷ [4] 키보드매니아 2017-04-18 1581
16755 자기 어디야~~~ [7] Mare 2017-04-18 1747
16754 40시간 [2] 의자왕자 2017-04-18 1681
16753 여성분들 112신고어플 깔아두세요 키보드매니아 2017-04-18 1490
16752 이쁜여자들 [6] 무지개여신 2017-04-17 2130
16751 쉬러 오셨어요? [2] 베토벤프리즈 2017-04-17 2358
16750 다들 공유사이트는 어디사용 하세용??? [2] 낭군 2017-04-17 1834
16749 [감동] 코끼리의 기억력 레몬색 2017-04-17 1476
16748 하얀보지 좋아요?? [18] 무지개여신 2017-04-17 4368
16747 해가지고 듣는 음악 ♬ 까꿍이이 2017-04-17 1414
16746 ㅠㅠ [15] smsmsm 2017-04-17 2581
16745 제주왔는데.. [4] 잘슴 2017-04-17 1518
16744 연애. 사랑. 이별에 대한 아름다운 거짓과 진실(싱글을 위해).. [1] 뱀파이어 2017-04-17 2382
16743 나랑 섹스할 사람~~ [8] 아사삭 2017-04-17 2634
16742 형수를 좋아하는 시동상 관우운장 2017-04-17 1642
16741 윽. 정아신랑 2017-04-17 2203
16740 튜명잉강 [4] 무지개여신 2017-04-17 2207
16739 대잔이신분 계신가요? 유구리 2017-04-17 1320
16738 나른하네요... 연상녀굿 2017-04-17 2067
16737 섹스 초보자들을 위한 가이드 Part three (남녀 공용).. [8] 뱀파이어 2017-04-17 5305
[처음] <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