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전여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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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귀게 된 누나랑 자주 하게 됬었는데
처음 군대 있을 때 소개로 만났는데 만난날 소개해준 형이랑 여자친구랑 누나랑 그냥 술만먹고 노래방 먹고 헤어지기로 되있었어요.
그런데 누나가 왠지 끌리는거에요. 새벽3시 집에 간다길래 1층까지 바래다 주려했죠 그러다 눈 맞아서 사람 많은데서
제가 키스 시도 " 안~돼 사람 많잖아 " 그러면서 혀는 엄청 잘 움직이면서 "호로록 쭙...쭙호로록" 그리고 아쉽게도
키스하고 누나는 집에 갔어요 그리고 소개해준 형이랑 여친이 이제 자기들도 가겠다고 했는데 형이 꽐라가 됬네? 그래서 모텔에 데려다 달래요
그래서 이둘을 데리고 모텔 방에 데려다 줬지 그리고 몇분뒤 여친분이 전화가 와서 " 야!!! 빨리와봐! 이러는 거에요
"혹시... 3썸?" 상상을 하며 올라갔죠....하지만.....  올라가니 누나가 피를 흘리고 있네?,,,,,,
"뭐야!!!! 왜이래!!" 형은 술 취해서 자고있고 여친분도 취해서 기억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제가 병원 데려다 주고 아는 정보가 없길래 그 누나한테 전화를 했죠 다쳤다고 " 누나 저 xx데요 @@누나 다쳐서 응급실 왔어요 "  그러니 바로 오더라고요 츄리닝에 모자 쓰고.. 정말 귀여웠는데 ㅎㅎㅎ
그리고 여친분은 응급실 입원시키고 누나가 "야 그 개xx 어디있어" 형있는데를 알려달라해서 모텔에 데려가니 막 때리는거에요 왜 저렇게 됬냐고 ... 맞는 형... 취해서 기억도 못하네요 어느정도 정신챙기게 하고 같이 병원가서 같이 있으라 하고 우리 둘도 기달렸죠 밤새 잠안자고 지쳐 있다가 누나가 나한테 "xx야 나 졸려... 무릎 배게좀... " 졸리데서 쇼파에서 누나는 내다리를 베게 삼아 자고 저도 졸려 앉은체로 졸았죠  정말 허리 아팠지만 그냥 있었어요 귀여워서 그냥 빤히 쳐다보다 볼 만지고 처음만난날에 내가 미쳤지 ㅋㅋㅋ
그러다 형이 와서 그냥 모텔가서 조금 쉬고오라고 말하면서 따로 부르더니
"야 가서 한번 해" 이러더라고요 그때 전 "형 정말 정신 나갔어? 상황을 보고 그런소리 나와?" 얘기했지만 형이 " 제 너 맘에 들어하더라 기회야 올떄해라"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샤워하고 나니 하고싶은 욕망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래서 누나한테 앵겼죠.... 팬티만 입고 옆에 누워서 천천히 누나 옆으로 가서 처음에는 팔을 목에 감쌌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누나 나 하고싶어"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받아주더라고요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더니 누나가 올라가서 리드하더라고요... 그리고 " 누나 뒤돌아 엎드려봐 " 그래서 힘으로 엎드리게 하고 하려고 하니까 " 뒤치기는 싫어... 연하남한테 뒤치기는 좀 그래"  계속 이건 싫다해서 어쩔수 없지 그냥 하고 질외사정
속궁합은 잘 맞았는데... ㅎㅎ 그리고 사귀고 연애라기 보다는 만나면 술먹고 모텔가서 밤새하고 그러다 제가 군인이라 만나기 너무 힘드니 누나가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래서 합의하에 헤어지고 전역후 16년 초에 올만에 연락을 했어요...
"잘지내?"
"잘지내지 넌?"
이렇게 하다가
그때 친구랑 자존심 싸움으로,,, ㅈㅈ가 내거가 더크다 인정받음 이러면서 장난치다가 그 누나한테 보내버렸네? ㅎㅎㅎ
누나가 "뭐가 큰데? "이러길래
"아냐 아무것도 ㅎㅎ"
" ㅋㅋㅋ 야 뭔데 알려줘 뭐가 큰데 ㅋㅋㅋ"
그런데 누나가 계속 묻길래
얘기했어요 내 고추 크다고 친구랑 말장난치다가 잘못보냈다고 했죠?
" 내가 친구 고추보다 더 크다고 크기 싸움" 이러니
그말하니 누나가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크세요? "장난치더라고요
"누난 알잖어ㅎㅎㅎ내거 빨고 다했으면서 "
이렇게 받아주다가 
누나가 야한얘기 막시작하는거에요
" 너가 그런말 하니까 누나가 하고 싶어지잖아ㅋㅋㅋ"
" 그럼 하자 오늘 어때? 이러니 오늘은 안되 약속 ㅋㅋ: 이러더라고요
처음 남자랑 만나나 그런갑다 했는데 그래도저도 막 받아쳐주면서 야한얘기하니 흥분되더라고요
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책임져!!! 흥분이 안가라앉자나 ㅜㅜ"
이러다 누나한테 오늘 보자고 쫄랐죠?
"누나 집앞에 갈테니까 보자"
처음에는 안된다하다가
누나가 그럼
"오랜만에 영계 기나 뺏어볼까?"
그래서 누나 집 앞에서 기다리다 만나서 손잡고 모텔 갔죠
그리고 누나가 술은 지금 못 먹는다해서 바로 샤워같이 하고 밤새 둘이 즐겼어요.
처음 치킨시켜먹고 그때 누나가 텔비랑 다 내던데 ㅋㅋ
치킨 먹고 " 씻자 " 말하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예뻐졌더라구요 저 보러 온다고 속옷도 표범무늬 세걸로 입고옴 ㅎㅎㅎ
나도 속옷 새걸로 입고 왔는데 ㅋㅋ
그리고 " 들어가서 샤워 하고 입욕제 넣고 같이 욕조에 들어가서 얘기하다가
제가 먼저 " 가슴 여전하네 ㅎㅎ" 이러고 바로 키스 " 호로록 쪽 쫍.... " 다음 단계로 누나 xx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 주다가 누나가 살짝 느끼는게 느껴지는거에요?
" 아~앙... 호로록 너 많이 늘었다 누가 이렇게 만든거야?:"
" 누나가 이렇게 만들었거든?ㅋㅋㅋㅋ " 그리고 누나 g스팟 거기가 만져져 계속해서 자극 주면서 누나는 내xx만지면서 애무하다고 이제 나가서 본게임에 들어갔죠

콘돔 003이랑 다른거 사가지고 갔는데 003.. 작네...  003 콘돔이 안맞더라고요... 그래도 억지로 해봤는데 정액이 세더라고요
누나가 " 야 임신할수도있어 " 그래서 콘돔 바뀌고 시작했어요
애무하다고 누나 온 몸을 빨아 줬죠. 누나도 날 애무해주고
누나가 내 자지를 빨때 " 아~누나 너무 좋아 " 진짜 잘 빨더라고요 너무 좋았는데
쌀뻔해서 일단 뺴고 참았죠 그리고  누나 클리를 내 자지로 자극 주면서 괴롭히면서 약올렸죠
" 빨리 넣어" 이러길래 장난 치다가  저도 못참아서 계속 했죠?"
그렇게 시작해서 모텔 방 전체 누나랑 제 신음 소리가 가득 찼어요
" 아 좋아 xx 좋아 빨라줘"
" 앙 아아아아 으아아앙 " 우는줄 ㅋㅋㅋ
그러다 한 5번 연속으로 하고 자 깐 쉬고 3번 더하니 콘돔이 떨어져서 애무로 끝을 마무리 했쬬
서로 부담없이 얘기하고 성감대도 서로 아니까 즐기면서 하루를 보냈죠....


아쉽지만 지금은 누나가 남친이 생겨서 안하지만
솔직히 아쉽더라구요 전 지금 여친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자위를 하니 ...

지금은 연애도 하고 섹스도하고 다하고 싶네요
매일 일하면서도 서버리니 곤란하네여 ㅜ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사람도 만나고 싶고~ 지금도 하고 싶다 정말
레드불리
안녕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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