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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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조회수 : 26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곁에서 딴 꼬추에 잠겨 젖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가슴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섹친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하는 카섹 다시 콘돔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핥아줄께요

펠라치오란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사정 시원하게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노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위한 콘돔 그만 잊으려도 애쓰진마요
나 그때까지 끼고있어요

시오후키란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손 움직여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홍콩으로 그댈 보내줄께요

쿠퍼액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떡메질에 콘돔만 남도록 훠우워어~~
허우 예에~~

섹스할 수 있나요
내가 빨았던만큼

이젠 치마 올려요
팬티 제낀만큼
카섹이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홍콩갈테니~~~


디스커버리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이 걸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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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달콩 2018-01-20 15:05:50
아 진짜~ ㅎㅎㅎ
레드홀릭스 2017-04-24 17:48:04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디스커버리/ 헉? 이 게시물이요? 감사합니다.
르네 2017-04-24 16:54:39
저 이거 에브리싱으로 불러서 갑자기 업로드하고 싶어졌습니다. 가끔 일상생활 불가하시죠? ㅋㅋ
디스커버리/ 쪽집게 이시네요.
르네/ 제가 그러니까요
디스커버리/ 동질감을 느낍니다.
우드얌얌 2017-04-24 16:44:58
ㅋㅋㅋ 감미로운 노래가  흥미로운 노래로 바뀌었네요 ㅎㅎ
디스커버리/ 종종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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