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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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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폭격기2 조회수 : 64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스물 아홉.. 한살 어린 결혼하고 싶은 처자를 만났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161에 42, 예의바르고 어른들에게도 싹싹하고
자립심도 강하고, 애교는 많지 않지만 저에게만 노력하는
정말 결혼하고 싶은 처자입니다. 그래서 저랑 정말 잘 맞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그녀는 처녀이고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처음엔 지켜주고 싶었으나 점점 참기 힘들어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서로 야한농담도 하고, 둘이 있을 때 달아오르면 서로의 성기를 만지기도
하고 신음도 냅니다. 하지만 그 이상 시도하려고 하면 딱 잘라 안된다고
합니다. 만지는 것 까지만 허용한다면서.. 한창 달아오른 상태에서 거절
당하는 느낌을 수 차례 견디며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성욕이 워낙
강한 터라 점점 참기 힘들어지내요..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제 물건과
테크닉이 좋아서 만난 경우도 있었거든요.. 이친구는 정말 잃고 싶지 않지만
관계를 거부한다는 것에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다폭격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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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2014-12-11 15:18:11
그냥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혼전순결이란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네요.
무엇보다 지켜주고 싶은 분이라면 빨리 결혼하세요.
^^~
Zino 2014-12-11 14:59:07
저도 잃고 싶지않아서 배려해주고 그랬었는데
첨엔 핸드잡이나 커닐링구스로 서로 해주다가
밀당하고 삽입말고 수위 높은 애무까지만 했어요
저도 삽입시도해봤눈데 딱 거절해서 거기서 멈췄죠 물론 사정까진 도와주구요 그렇게 쭉 지내다가 어느날 저에게 하는말이 나중에 어떻게될진 모르겠지만 저와 처음을 나누지않으면 엄청 후회할것같다고 하면서 마음을 열어줬어요 그 후로 저희 매일같이 세번이상 즐겼고 많은것을 시도해보았어요 근데 지금은 헤어졌답니다 아마 지금은 저와 첫 경험을 나눈걸 후회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Zino/ 저두 결혼하고 싶은 친구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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