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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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한살 어린 결혼하고 싶은 처자를 만났습니다.
귀엽고 아담한 161에 42, 예의바르고 어른들에게도 싹싹하고 자립심도 강하고, 애교는 많지 않지만 저에게만 노력하는 정말 결혼하고 싶은 처자입니다. 그래서 저랑 정말 잘 맞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그녀는 처녀이고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처음엔 지켜주고 싶었으나 점점 참기 힘들어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서로 야한농담도 하고, 둘이 있을 때 달아오르면 서로의 성기를 만지기도 하고 신음도 냅니다. 하지만 그 이상 시도하려고 하면 딱 잘라 안된다고 합니다. 만지는 것 까지만 허용한다면서.. 한창 달아오른 상태에서 거절 당하는 느낌을 수 차례 견디며 만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성욕이 워낙 강한 터라 점점 참기 힘들어지내요..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들은 제 물건과 테크닉이 좋아서 만난 경우도 있었거든요.. 이친구는 정말 잃고 싶지 않지만 관계를 거부한다는 것에 너무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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