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나보고 개 나댄다고 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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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아는여자 조회수 : 76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이쿠 깜짝이야.
나댄다니 ㅋㅋㅋ 그런말 처음 들어봤습니다ㅋㅋㅋㅋ
그런 성격이 아닌데 
너무 나댔나요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맛을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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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ee 2014-12-12 06:59:07
닉네임이 멋있네요! 맛을 아신다니...관심~
르네 2014-12-12 03:18:52
익게의 문제가
그렇다고 없애면 싫어들하죠
헬스보이 2014-12-12 02:49:08
익명성에 상처받지 마시길..
아아아항 2014-12-11 23:30:35
헐 말을 정말 막 하셨네 어린분이신가? 너무신경쓰지마요
맛녀님 댓글에 많은 공감을 갖는 1인으로써ㅋㅋㅋ
고래토끼 2014-12-11 22:58:02
상처 받지마요오옹
토레니 2014-12-11 22:44:32
맛녀님 화이팅하세요. 그냥 씹으시면 될듯
써니 2014-12-11 22:43:18
저도 나댔나요? 자중하겠습니다ㅠㅠ
스모키걸 2014-12-11 22:12:02
익게에다가 하지말고 직구로 하면되는데 꼭 저리 똥싸지르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검정치킨 2014-12-11 21:52:34
맛녀누나는 순정녀ㅋㅋ
똥덩어리 2014-12-11 21:42:42
아니, 어떤 친구가 그러던가요? ㅎ
웨온 2014-12-11 21:39:58
워워 하려고 들어왔는데 반전이 있었다. 착한 맛녀누님
예봉 2014-12-11 21:39:15
난 이래서 익게가 싫어...
할말있음 자게에 하고...
못하겠음 삼키지......... 어휴....
크라임 2014-12-11 21:35:05
저번에 맛녀님 글에 앞에서 못하는 것들이 뒤에서 더 심하다고 댓글단적이 있는데.. 여기에서 더 맞는것 같네요. 자유게시판에 쓰던가..  익명이라니..
태연 2014-12-11 21:32:20
한 귀로 듣고 흘려버려요~
다늬 2014-12-11 21:22:27
역시 단톡이든 여게든 여자들끼리 모이면 뒷말들이 많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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