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0.... 8년....아니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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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을 8년차..아니 졸업식 날까지 치면 9년차인데 드디어 마무리 지었네요 . 욕심이 많은지 학위를 3개나 취득했고 별거 없지만 이제 곧 아홉수에 들어서는 그런 12월이 되니 허무하기도 외롭기도 쓸쓸하기도 한 그런 밤이 되었어요. 아직 시험은 두개.. 하지만 비중이 없는 그런거 빼곤 전 이제 졸업자네요. 레홀이라고 맨날 섹스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닌 사람사는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 이렇게 올려요 12월이라 허무함과 동시에 우울증이 오는 사람 (특히 나...) 즐거운 일이 가득한 한해의 마무리가 되시길!! :) 바라며...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불타는 아니 불태우는 아니 불싸지르는 섹스하시고 일없는 분들은...손양과 데이트하세요.. 헿...전...일...ㅠㅠㅠ해야해요...........으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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