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결국 탈락 ㅜㅜ  
0
이니시 조회수 : 6536 좋아요 : 0 클리핑 : 0
회사에서 아무런 전화안와서 멘붕...이제 졸업하고 취준생 신분으로 사려니 막막...하네요
그래도 집에서 자취하면서 공부하라는데 여친과 모텔안가고 지낼 공간이 생긴것은 좋으나
계속 젊은세월 떡만치며 허비하는것은 낭비같고.
오늘 앉아서 계산해보니 카드로만 결제한 모텔방문이 24번...주로 현금내니까 거의 일년에 70번은...그 돈이 어마어마하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지만 이번 기말고사 잘 끝내고 유종의미를걷어야겠네요 ㅜㅜ
이니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해리나류 2014-12-12 10:32:45
저도 1년다닌 회사 그만두고 이직생각중이에요ㅠㅠ 1년경력은 신입이나 마찬가지라...ㅠㅠ 또 준비할생각하니 막막하네요ㅠㅠ 같이힘내요ㅠㅠ!
써니 2014-12-12 06:28:14
이번에 정말 취업이 힘든거 같긴 하던데..일부러 졸업 유예하는 친구들도 있구요..첫술에 배부르려 하기보단 많이 지원해보세요ㅠㅠ좋은결과 있을꺼에요^^응원합니다!!
헬스보이 2014-12-12 02:26:42
힘내세요~
1


Total : 37500 (1784/18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40 그리움...4 [6] 라이더8 2014-12-12 7692
1839 철지난 글이지만 난재밌으니깐ㅋㅋ [9] 귓방맹이 2014-12-12 6180
1838 2014년 12월 12일 불금의 레홀 출석부!! [13] 아쿠아 2014-12-12 6315
-> 결국 탈락 ㅜㅜ [3] 이니시 2014-12-12 6537
1836 글이 섹시하다는 말 [3] 십오점오 2014-12-11 6428
1835 오늘 본 만화 중 인상깊었던 장면 [1] 풀뜯는짐승 2014-12-11 6077
1834 좋아 [2] 불꽃숭이 2014-12-11 6072
1833 불끄고 잡시다. [2] 정아신랑 2014-12-11 6692
1832 레홀 여회원들 중에 [2] 정아신랑 2014-12-11 6953
1831 늑대들에게도 [1] 정아신랑 2014-12-11 6196
1830 일찍 나는 새가 [1] 정아신랑 2014-12-11 6582
1829 늑대들에게도 [2] 정아신랑 2014-12-11 7134
1828 따라해 [1] 정아신랑 2014-12-11 6838
1827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6. [1] 정아신랑 2014-12-11 7305
1826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5. [1] 정아신랑 2014-12-11 8630
1825 잠못드는 여우들에게 4. [1] 정아신랑 2014-12-11 8224
1824 팁 하나. [6] 정아신랑 2014-12-11 7898
1823 축구 [2] 풀뜯는짐승 2014-12-11 6418
1822 여자의 학구열 [3] 시로가네 2014-12-11 6921
1821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3] 풀뜯는짐승 2014-12-11 6913
[처음] < 1780 1781 1782 1783 1784 1785 1786 1787 1788 178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