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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이사가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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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01 조회수 : 18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왜 이사가는 곳곳마다

망치를 사정없이 두둘기고 밤낮 가릴거 없이 뛰어다니고

아무때나 패스티발을 열고 다이빙을 하는걸까요...

시공사가 방음처리를 제대로 안한 걸까요..

전세라 복불복이겠거니 했는데 다니는 곳곳마다 그러네요ㅠㅠㅠ

올 연말에 매매로 이사가는 집이 두려워지네요ㅠㅠㅠ

2년뒤에 이사도 못가고 차분한 이웃을 만나야 할탠대ㅠㅠㅠ

신혼부부가 이웃이 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freedo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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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요힘베 2017-05-11 16:43:40
애초에 시공사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집 볼 때 '나의 소음이 다른집에 방음이 되느냐?'라고 묻습니다. 제가 하우스파티도 많이하고 사랑의 리액션도 커서......
freedom01/ 단가후려치기 때문이겟죵?ㅠ.ㅠ진짜 방음 잘되는 집 찾기 어렵지않아요??ㅠㅠㅠ
핑크요힘베/ 저도 꽤 이사 많이 다니는데요, 전 의외로 방음 잘 되는 집들 잘 달어가요~~~(그 동안 반지하나 옥탑만 살아서 그런가....)
freedom01/ 우왕ㅠ.ㅠ그정도면 신의 손 아닐까요?ㅠㅠㅠㅠ
시간외 2017-05-11 16:29:54
신혼부부도 위험합니다 밤낮없을 수도 있어요
freedom01/ 그래두..조금은 편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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