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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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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저녁을 미리 먹이는 동안에 이것저것

줏어먹어서 뭘 딱히 먹고 싶은게 없다하여

외식은 취소.

대파라면 끓려줄가? 라는 말에 화색.

열심히 보글보글 끓이고 있다.

아 매운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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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2014-12-12 23:39:22
뭐든 먹고 싶은게 최고죠..  ^^
음치킨 2014-12-12 21:31:56
우와 가정적이시네요*.*
mnmnm 2014-12-12 21:07:13
우왕.. 멋지다!! +_+
여자조루 2014-12-12 19:59:34
선물은 멀루 골르셨나요?
돼-지/ 현금 준비 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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