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대를 세우며 빈정거렸고 지금은 "안시끄럽지 않은 내용"을 자유게시판까지 올렸네요... 앞뒤가 맞는건지... 그녀의 글 아래에 쓴 제 덧글을 여기 한번 더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