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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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잡으려고 주차하다가
모텔 주차장에서 타이어 펑크 완전찢어져서 어쩌지도 못하고.. 게다가 방도 없으니 빨리 차빼라는 아자씨 사정사정해서 잠시 차대고 보험회사 호출 타이어 교체하고나니 날이 밝아오고.. 서로 피곤해져 각자 집으로 왔네요 일요일에도 일하는 여자다보니 집에오는길이 아쉽고 짜증도 나고 요즘 성욕이 느무충만해서 분노까지..ㅠ 다음주엔 할수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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