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미아리  
1
정아신랑 조회수 : 7288 좋아요 : 2 클리핑 : 0
내 첫 순결은 미아리 창녀촌.
술에 취해.
선배의 꾀임에 빠져.

따라 올라간 2층방.
남자셋. 종사자 셋.
여자들은 돌아가며 쑈, 쑈, 쑈.
보지에 붓을 넣고세워
먹물찍서 붓글씨를 쓰고.

정신없이 끌려간 작은방에서
아랫도리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고
누워있으니 알아서 빨아주다가
지 보지에 오일을 듬뿍바르고
지가 혼자 쪼그리고 앉아 펌프질 하더니
힘들다고 나보고 하라네.
언제 해봤나. 비디오만 봐봤지.
대충 허리로 움직이다가
딸딸이 칠때처럼 그저그런 사정.
기분 꿀꿀했던 기억.

정말 더럽고 잊고싶은 기억.
날아가버린 내 정조.

씨바.
지금 생각해도 찝찝.

역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해야된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의사랑미야 2019-01-22 10:13:24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키스미 2014-06-25 10:45:10
사랑했지만.. 첫 경험은..... 지금 생각해도.... 별로. ㅋㅋㅋ
역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할 수록~~~ ^^*
안양늑대 2014-06-24 20:17:29
음 저도 사랑없는 섹스는 선호하는 편이아니지만 가끔은 돈주고 하는편이에요
좀더 새로운 자극을 받을수있고 모르는사람을 정복한다는 심리도 체울수있죠
정아신랑 2014-06-24 19:02:04
아...
똥덩어리 2014-06-24 18:48:53
주고 받는게 없고 상대방 감정을 크게 고려할 일도 없어서 정서적으로 편안한 면도 있어요
정아신랑 2014-06-24 18:16:22
덩어리님.
다중이용시설은 조심해야죠.
쌍방 주고받는것이 없는
일방향 서비스.
재미있을까요?ㅎ
똥덩어리 2014-06-24 17:11:00
전 사서 하는 것도 나름 맛이 있는 것 같아요.
1


Total : 37518 (1872/18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 오늘은 [1] 안양늑대 2014-07-03 5594
97 정석 [4] 정아신랑 2014-07-03 5978
96 한방울 이라도 [5] 정아신랑 2014-07-03 7338
95 노크. [2] 정아신랑 2014-07-03 6192
94 이렇게 [4] 정아신랑 2014-07-03 6445
93 남기남 [3] 정아신랑 2014-07-03 6908
92 밀크맛사지 [3] 정아신랑 2014-07-03 6988
91 깍~~꿍~~^^ [3] 정아신랑 2014-07-03 6999
90 비도 오고 울쩍한 맘에 [2] 정아신랑 2014-07-03 6427
89 Miss Bumbum Brazil 대회 [5] 시로가네 2014-07-02 6573
88 떡치는 여인 [11] 시로가네 2014-07-02 8151
87 남자랑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있으면 안돼는구나....후우...... [4] 키스미 2014-07-02 8019
86 자자...오늘은 이렇게 시작~ [4] 정아신랑 2014-07-02 7356
85 제 프로필 사진입니다 [4] 똥덩어리 2014-07-02 7430
84 브라질 미인 대회 [10] 시로가네 2014-07-02 10440
83 콘돔 광고 [5] 시로가네 2014-07-01 6100
82 기발한 홍보법 [5] 시로가네 2014-07-01 5559
81 더울때는 이런부채를. ㅋㅋㅋ 하악하악 [4] 키스미 2014-07-01 7122
80 사람이 점점 많아지네요 ㅎㅎ [5] 안양늑대 2014-07-01 5987
79 레드홀릭스 너무 좋아요~ ㅋ [2] 키스미 2014-07-01 5402
[처음] < ＜ 1867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1874 1875 1876 ＞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