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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쓰리맘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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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수니 조회수 : 2096 좋아요 : 0 클리핑 : 0
쓰리맘 님의 글입니다.
>요즘 정신 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파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 졌네요 소모임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넘 좋았습니다 또한 레홀을 알게 된게 저에게 행복 이었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즐기고 싶어요 >단 즐긴다는 의미가 꼭 남자을 만나 즐긴다는 의미보다는 서로 소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을 찾고 싶어요 >무더운 여름 잘들 보내세요

요지음  넘   더워요
짜증!!!
그래도  레홀   때문에
소통해  봐요
좋은   방향으로~~~~

복날에
보코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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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샤스 2017-07-13 07:08:42
나쁘지 않네요..
꼭 편지 주고 받는 것 같아요. ^^
└ 체리샤스/ 근데 나중에 쓰리맘님이 확인하시긴 힘들듯..
르네 2017-07-13 06:42:35
새로운 자게 작성방식이 나타났다~
Sasha 2017-07-13 00:58:10
와 이걸 이렇게 활용하시다니.....
└ 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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