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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알바하다 죽겠네요
0
nyangnyang22
조회수 :
3092
좋아요 :
1
클리핑 :
0
몸살기운 올라오는건지 으슬으슬하고 어지럽고 난리났네요 ㅠㅠㅠ 어후ㅠㅠㅠ 집가서 쉬고싶다
nyangnyang22
69하우스 아리 (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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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2017-07-17 02:55:13
몸은 좀 괜찮아?. . . . .
놀러 갔다온다더니 놀러가서
너무 찬물에 오래 있었던거 아냐? ? ?
조심좀 하지. . . . .
몸살약 먹고 좀 쉬어. . . .
dodod
2017-07-16 23:47:54
냥냥님은 늘 바쁘군요.... 항상 무리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지 일을 줄이고 여유 시간을 늘려보세요...
우럭사랑
2017-07-16 23:32:04
내일은 꼭 병원가서 닝거하나 맞으세요
여우가되고싶은곰
2017-07-16 22:07:07
ㅠㅜ누류ㅜ 아프지마 ㅜㅜㅜㅜ 약은 집에 잇오?
emptyfilling
2017-07-16 21:19:03
여름에 아프면 진짜 더 고생인데 어여 쉬세요..
└
nyangnyang22
/ 푸퓨ㅠㅠㅠ감사합니당
천국
2017-07-16 20:47:22
저도지금에어컨땜에감기걸린거같은데 머리아푸고눈알아프고콧물질질인데 더워서또에어컨은못끄는...ㅠㅠ에어컨바람많이안맞게피해다니시고 얇은가디건이라도걸치세요 힘내세요
└
nyangnyang22
/ 계속 재채기하고 목아프구 난리네여ㅕ
└
천국
/ 저도계속콧물나고 목아프구..
└
천국
/ 저도계속콧물나고 목아프구..
윤슬님
2017-07-16 20:38:02
아이궁 우리냥냥이 토,일 하나봐요... 편한 알바 뭐 없을까.... 약 챙겨먹고 푹 자요 ..... ♥
└
nyangnyang22
/ 세상에 편하게 돈버는건 없는거같아여,,,
체리샤스
2017-07-16 20:24:29
아플 때 혼자서 끙끙하는 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꼭 말씀하시고. 그 후 결정은 사장님 몫입니다.
└
nyangnyang22
/ 공기가안좋은지 어휴 목두아프구
앤드루
2017-07-16 20:19:54
쓰러지기 전에 어서 조퇴를!!
빨리 집 가셔서 약 꼭 챙겨드시고 푹 주무셔요ㅜㅜ
└
nyangnyang22
/ 그정도까지야!,버틸만해서 이제일끝났어여!ㅡ
Master-J
2017-07-16 20:09:25
내가 아프다. 일찍가서 쉬어야한다.
당당하게 말 하세요.
사업좀 하시는 분이면 사람 귀한줄 아실테니까요...
└
체리샤스
/ 사람 귀한 줄 알아도.. 말 안하면 모르더이다. 아픈 줄...
└
nyangnyang22
/ 그냥 버티고 끝냈어여!!
상중상남
2017-07-16 20:09:09
아플때 일하면 엄청 서러운데 ㅠㅠ
어여 집들어가서 쉬세요~
└
nyangnyang22
/ 서러워여ㅕㅠㅠㅠ헝
└
상중상남
/ 이그.. 얼른 약먹고 한숨 푹 자요
아나하
2017-07-16 19:56:11
조퇴는 못하나요? ㅜㅜ
몸아프면 괜히 서럽고 그런데.. 약 챙겨먹고
밤에 공기는 차갑게 하고 바닥은 따뜻하게 해서 푹 주무세요~
└
nyangnyang22
/ 일끝났어요!!!ㅠㅠㅠ
메렁이
2017-07-16 19:53:18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의 고충이죠 쉬기가 힘든..ㅠㅠ 힘내세요~
└
nyangnyang22
/ 주말알바는 괴롭네요,.ㅜ
핑크요힘베
2017-07-16 19:48:39
에고...몸살 맞네요 ㅜㅠ 약국 들려서 꼭 약 사서 집가서 두배로 먹고 푹 자요
└
nyangnyang22
/ ㅇ,아ㅏㅏㅏ 그냥 눕고싶어여ㅠㅠ
└
윤슬님
/ 두배?. ㅎ 왜 두배로 먹으래요.....
└
핑크요힘베
/ 빨리 나으려면 두배요!
└
nyangnyang22
/ 그러다 탈나여!!
└
핑크요힘베
/ 세배까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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