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걸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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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한창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게 되는 나이죠. 학교에서 친구들이 떠들어 대는 속칭 "딸딸이"...자위에 대하여 처음 시도해본 시기이기도 하고 많이 하기도 한 시기 입니다.
당시 저희집은 2층짜리 개인주택 이었고 높은담과 대문이 있는 그런 집들이 많았던 시절 입니다. 여름방학중인 어느날 오전 집에 아무도 없었고 당시 친구한테 빌렸던 빨간책(포르노잡지)를 보면서 혼자 즐기면서 흥분을 하고 있었죠. 쇼파에 누워서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시작했고 절정에 오르려는 순간!!! 오마이 갓!!! 저희집에 주 3회 오시는 파출부 아줌마가 현관에서 쑥 들어오시는 겁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다리쪽에 있던 홑이불을 언능 덮었습니다. 심장은 뛰었고, 아 이런 장면을 걸리다니... 제 생각에 분명히 제가 자위하는 장면을 아줌마 께서 보셨을 텐데 그냥 웃는얼굴로 "뭐하고 있었냐고" 물으셨습니다. 난 그냥 누워있었다고 말했고 아줌마는 가방을 내려놓고 부엌으로 가셨습니다. 그 사이에 이불 안에서 잽싸게 팬티를 입고 그냥 누워서 티브이를 보는 척(?) 했죠. 그 아줌마 물한컵 들고 오시더니 그냥 웃으시면서 제가 누워있는데 저의 골반부분에 앉으셨습니다. 순간 이런 젠장 내가 자워하는걸 봤나? 이런생각을 했는데 아줌마 왈 "저 책은 어디서 구했니?"... 아뿔사 놀란 마음에 책을 못숨긴... 근데 이 아줌마 앉은부위가 발기된 내 자지 위 였습니다 ㅋㅋ. 아놔 그런 순간에 사정을 ... 다행이 팬티를 입은 나머지 다행이 정액이 이불에 튀지는 않았지만 진짜 이상 야릇했던 경험 이었습니다. 아줌마가 봤었는지 못봤었는지는 모르겠었으나 부모님 한테 말하지믄 안하셨고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2주후(?) 제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오른팔목 골절, 다리부위 창상(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혼자서 제대로 씻지 못하고 있을때 그 아줌마가 씻는걸 도와 주시게 됩니다. 처음에는 펜티 입은 상태로 등과 제 손이 안닿는 부위만 씻어주시다가 이틀 뒤 부터는 다 벗으라고 하시고 상처부위에 물이 안닿게 씻어주셨습니다. 물론 전 항상 풀 발기 상태 였고 아줌마가 비누칠을 해주고 닦아 주실때 마다 죽을 힘으로 사정을 참아가면서 움찔 대곤 했었죠. 대부분 싯는걸 도와 주실때 엄마가 집에 계셔서 억지로 참았었죠. 그러던 어느날 집에 아무도 안계실때 아줌마와 단둘이 싯게 되었는데...그날은 아줌마께서 못참겠으면 "배출" 하라고 하셨습니다 ㅋㅋ. 당연히 저는 사정을 했고 그때 아줌마 께서 말씀하시더 군요. "그날 너 자위행위 하는거 다 봤다" 성장하면서 그럴수 있으니 너무 많이만 하지 마라" ㅋㅋ 암튼 그 이후에는 목욕할때 마다 사정을 했고 아줌마도 당연스럽게 받아주시고 싯겨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16 아줌마는 30대 중반 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상처가 다 나아서 내가 스스로 목욕할수 있게 되었을때 많이 아쉽더라고요 ㅋㅋ. 제거 고등학생만 되었어도 그 아줌마랑 섹스를 했었을듯 ... 하지만 제가 너무 어려서 성관계는 없었습니다. 지나간 추억이지만 좋았던 어린시절 기억이라 글 올려 봅니다. 오늘 하루도 즐섹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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