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긋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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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되곤 아마 못 찾은,
며칠전 꽤 오랜만에 레홀에 다시 들어와선 이것 저것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중인데 다른 레홀러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전 집에서 영화 보다가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서 카페를 탐색중입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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