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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부는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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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2679 좋아요 : 0 클리핑 : 0


물 흐르듯
흐르는 바람처럼.

곱디 고운 선.

너의 몸.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맛보고 싶어서.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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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Pine 2017-07-27 14:17:25
ㅇ ㅏ_ 사진 좋네요.
정아신랑/ 좋기만해요.ㅎ
박아보니0 2017-07-27 10:43:44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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