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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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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e 조회수 : 55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잠수-그림자

사랑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ch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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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이 2014-12-17 10:49:10
원래 이런 이미지였어....? 감성포텐 터지네..
└ cheeze/ 시집 읽으면 한없이 빠져들어서 ..
아쿠아 2014-12-17 09:46:18
잠수병.. 죽을만치 아프다는 ^^
└ cheeze/ 그쵸..^^
cheeze 2014-12-17 09:38:53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이 되긴 싫지만 되돌리고 싶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
└ 이태리장인/ 과거라...
└ cheeze/ 과거가 추억이 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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