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창밖이 잘 안보여요ㅠ  
0
빛나라 조회수 : 6196 좋아요 : 0 클리핑 : 1
깨알같은 글씨랑 모니터를 번갈아보며 근무중인데요.. 조금 더 집중하다가는 모니터랑 이마 맞대겠어요. 눈도 침침해지는것 같아ㅠ
카톡확인하며 휴식을 취하던차, 레홀에 접속중입니다.
확실히 낮이랑 밤에 올라오는 글은 성격도 다른것 같아요ㅋ

아흐..추워서 건물 자체 난방도 막 틀어주니, 눈도 감길것 같고ㅠㅠ

벌써 수요일!! 시간 참 빨리갑니다.. 보름 뒤면 한살 더 먹네..흑...ㅜ
빛나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풀뜯는짐승 2014-12-17 15:50:58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그럴 거예요. 난 아니지만...
빛나라/ 한가할땐, 일을 만들어서라도 바쁘고 싶고..바쁠땐 도망가고 싶고ㅋㅋㅋ
풀뜯는짐승/ 내가 도망간다고 해서 일이 도망가진 않죠. 그러니까 도망가지 말아요.
키스미 2014-12-17 15:47:26
아.. 보름.... 밖에.. 괜찮아... 괜찮아... 우리는 더 성숙한 여인이 될거예요 ^^ ㅋ
아쿠아/ 어제 남게에 올라왔던 얘기를 전해 드립니다~ "농익은 여인"이라 지칭되던.. ^^
빛나라/ 댓글 수정은 없네요ㅋ 키스미님, 함께 성숙한 여인이 되어보아요. 그래도 저는 철없는 여인이 되고싶은데ㅜㅠ
1


Total : 36824 (1741/18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24 돗돔! [1] 홍몽몽이 2014-12-18 6104
2023 제 빼빼로 좀 .. [2] 부1000 2014-12-18 5694
2022 제주~~~ [2] 쿵퐈퐈파 2014-12-18 5403
2021 눈도마니오는데.. [20] 서빙해요 2014-12-18 5650
2020 이 시간에는 주유가 안되나요? ㅎ [5] 똥덩어리 2014-12-17 5701
2019 지산으로 놀러가실분 [2] 길사장 2014-12-17 5788
2018 10억을 쌌습니다 [5] 시로가네 2014-12-17 5912
2017 저는 지금이시간에도 [3] 미몽 2014-12-17 6141
2016 12월이니 캐롤하나 들을게요 [2] 시로가네 2014-12-17 5753
2015 자 더 당당해져볼까요? [18] 혁명 2014-12-17 12154
2014 방앗간집 며느리 [9] 키스미 2014-12-17 6656
2013 여자는 어디부터 가려야될까요? [10] 군대나온남자 2014-12-17 6506
2012 제 꼬추좀 봐주세요. [11] 군대나온남자 2014-12-17 8348
2011 단톡방 만들었어요 25세 이상 [13] mimimi 2014-12-17 6328
2010 정말 싫어지네요 [13] 혁명 2014-12-17 6229
2009 인생은 연극이다. (진지함 주의) [9] 엎어치기 2014-12-17 6149
2008 캠퍼스 판타지...? [10] 웨온 2014-12-17 7491
2007 궁금한게있어요 당당히 물어볼께요 [5] 롱탐놈 2014-12-17 6689
2006 셤끄읕ㅋㅋ [3] 데헷데 2014-12-17 6480
-> 창밖이 잘 안보여요ㅠ [6] 빛나라 2014-12-17 6198
[처음] < 1737 1738 1739 1740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