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입chu♥ &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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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츄라는걸 느꼈습니다 역시 가을은 외롭다더니 입츄♥ 왜 다들 밖에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다니는건지 밖에 다니기 싫어질뻔 했으나 오늘은 장날이므로 일찍 일어나서 족발도 사 먹고 츄!!!파츄!!!스도 먹고 혼자서 입츄!!!를 즐겼습니다 언제 뽀뽀나 키스를 할지 모르니깐 입술에도 폼 클렌징해서 관리 해놔야징 입술아 미안하다 족발이랑 키스하고 사탕이라 키스하게 해서 미안하다 ♥입츄♥ 입술위에 츄♥ 달콤하게 츄~♥ 입술이 츄워서 입츄?♥ 쌈 싸먹고 싶어♥그것은 배츄♥ 고츄♥가 들어간 것도 맛있어 배츄♥김치 양배츄♥는 싫어 안먹어!!! 상츄♥도 안먹어 잠온다고 했어!!! 대츄♥나무 사랑 걸렸네를 찍고 싶어 부츄♥를 많이 먹고 준비중이야 요츄♥가 튼튼한 남자 섹종이 정력에 안좋은건 안먹어 후츄♥ 언제나 우리 둘이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기 츄♥팝chu♥팝c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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