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더 당당해져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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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음성 동영상에 배경음악이 은근히가 아니라 많이 크더라구요 녹음하다 보니 모바일로 확인만 하고 컴퓨터로는 확인을 안했더만....;;;; 여튼 텍스트 버전으로 대충 요약해서 쓰자면 이렇습니다. 익명이다 보니 절 씹는 듯한 글이 보이는데 "뭐 어쩌라고? 닉네익 공개하면 신상털림?남자맞음?" 자게에서 놀자는거~! 익명게시판을 이용한 섹스 파트너 구인글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부담감이 상당히 가중된다는거~! 익명이다 보니 새우잡이 배를 타게 될지도 모르고 심하면 장기를 털리고 목숨까지 잃게 될수도 있다는거~! 그래서 아싸리 구하실꺼면 자유게시판에서 닉네임이라도 공개하고 구하셨으면 한다는거~! 자유게시판에서도 마찬가지로 위험성은 여전하니 만남에 있어 검증의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지인이나 정말 개방적인 친구에게 만남 사실을 공개하고 만남을 가지라는거~! 그게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왠만하면 만남은 자제하시라는거! 한 번의 쾌락을 위해 여러분의 수평생을 새우를 잡거나 장기를 팔거나 목숨을 잃을 수 는 없잖아요? 요즘 세상이 참 무서운데 요고 요고 정말 조심하셔야 됩니다아~! 그리고 섹스파트너 구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다보면 자유게시판 정책이 바뀌거나 레드홀릭스 자체에서 파트너 구인 게시판이 신설되서 검증 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한 컨텐츠가 나올 수도 있지않겠냐는거~! 그래서 당분간 자유게시판에서 섹스파트너 구하는 글이 올라온다고 해도 관심 없으면 그냥 지나치시라는거~! 제가 전에 올렸던 섹스 파트너 공개 구인글에 제 댓글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굳이 섹스파트너를 구한다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렸죠?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의 자유지만 전 섹스파트너를 구할 생각이 없습니다아~! 여기서 확실하게 밝힙니다. 5년정도 연애하고 동거하며 이번년도에 혼인신고를 한 품절남임~! 그냥 글 쓰는거 좋아라 하고 사람들이랑 소통하는게 좋고 그게 또 섹스 이야기다 보니 요고 요고 재밌더라구요. 아 드디어 좀 개방적인 마인드로 섹스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구나 해서 시작한게 이제 한달이 다 되가네요. 제가 품절남이라도 다른 남성분들이 섹스파트너를 구한다는 글에 크게 눈살 안찌푸립니다~ 레드홀릭스는 섹스커뮤니티고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공간이잖아요. 섹스파트너를 구하건 말건 어차피 그들의 사정이고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안 좋게만 보지 말아주세요. 얼마나 외로우면 얼마나 하고 싶으면 그러겠습니까? 넓고 개방적인 아량으로 좀 이해 주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즐기면서 살아도 부족한 시간..... 저처럼 품절남 품절녀 되기전엔 좀 즐겨보셔야죠~! 품절남 품절녀 되셔도 즐기시겠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걸리고 후기 좀+_+ㅋㅋㅋ) 파트너 구하고 노는게 분명 재미있고 스릴 있겠지만 전 그 부분만은 보수적;;; 아무리 개방적으로 생각하고 시도하려고 해도 몸은 반응해도 머리와 마음은 거부하네요. (지지배가 칼과 가위 들고 쫓아올지 모른다는 실질적인 공포!!.....짤리긴 싫음 ㅎㄷ;;;;) 믿던지 말던지 여러분 몫입니다~! 그래서 레드홀릭스 여러분의 만남후기로 대리만족하는 재미가 있으니 전 그걸로 만조옥~! 마지막으로 성에 대한 보수와 개방적인 생각이 공존하며 화합하는 커뮤니티로 레드홀릭스가 더욱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PS: 좀 더 당당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뭐 섹드립은 치겠지만 섹파를 구하는 일은 없을꺼에요-0-ㅋ 역시나 믿던지 말던지 뭐 여러분 몫입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생긴 놈이 엉뚱한 짓을 한다면 알려주세요! (사진과 본판은 상당히 아니 .....엄청나게 다를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익게 비방놀이 하시는 분들 재밌어요? 음....솔직히 재밌긴하지.....씹던지 말던지 쳇! 알아서 터는 신상 나이 32살 사는곳 서울시 송파구 ....마누라에게 잡혀사는 나쁜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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