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섹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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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서울은 고향이 되가고있다 초등학교부터 자위를했다 그냥좋은니낌이나서 이상한짓을했는데 사정했다 그리고 거의 매일했다 키가178인데 늦게알았더라면 더 컷을까 19에 첫 섹스 실망 사정을못했다 손이더좋았다 하지만 점점 질의 맛을 알았다 여자친구가생기면 1일 2섹이상이다 안만날때도 혼자해결했다 마지막사귄애인은 첫만남부터 5번이나했다 그녀는 8살이나어렸지만 안되는게없었다 난 프레스티지 chn시리즈를 좋아한다 남자배우를 좋아한다 모리바야시 겐진팬이다 마지막에 이배우가 순딩인척 연기하다 악마로변한다 첨에 미친놈이라생각했다 사정하고 바로 다시시작 또 다시 시작 또 또 하고싶었다 연습했다 사장하고 안죽게 열심히괄략을조이고 사정하고 바로 오랄을부탁하고 ..됐다 되더라 싸고 바로 콘돔바꿔끼고 다시 넣으니 놀래더나 여자들이 이런놈이다있냐고할때가몇번있었다 지금 내 자랑하는게아니다 얼마나피곤하겠나 진짜피곤하다 애인만나고운전하고가는길은 졸음운전과의 싸움 ...... 근데도 매일 생각난다 오늘도 역시 혼자 두번이나.. 근데도 하고싶다 중독인가 병원을가볼까 왜 매일하지 섹스가좋다 그 따뜻함 몸의대화 상대의눈을보고 쑤실때 느끼고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표정과 떨림 다 좋다 어찌하리 좋은걸 신이주신 능력을 안쓰는것도 죄라생각했다 근데 이제 좀 심하다느껴진다 내 인생에서 섹스란 그냥 내가 섹스다 또하고싶다 사정보단 전희가 더 좋다 난 모든곳을 빨아준다 그맛이좋다 신음소리가좋다 진짜 하고싶다 근데 이제걱정이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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