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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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비루한 나를 뜯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서 좀 놀아본 유명인사들만이 거론될 수 있다는 익게에서 제 닉네임이 언급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무한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내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놀았는지 예의없게 놀았는지 내 턱 밑에 증거를 들이밀고 이야기하라는 이야기까진 별로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나는 레홀에서 그놈의 단톡타령 좀 그만 들었으면 싶은 1인입니다. 여기가 레홀입니까 틱톡 홈페이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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