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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그리고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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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녀 조회수 : 67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왔는데...
뭔가 레드홀릭스는 뭔가... 뭔가...
뭐다요

튕겨나가야될 것 같은 느낌

여기서 놀아요
왜 단톡방 만들구 그래

나랑두 놀아줘여

 
짐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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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2-19 15:41:42
너무 오랜만에 오신거아니에요?? 초창기멤버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짐승녀/ ㅋㅋㅋㅋㅋ 눈팅은 늘 한답니다 초창기멤버ㅜㅠ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풀뜯는짐승 2014-12-19 13:26:19
놀아는 드릴게(by 신세계)
짐승녀/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by 달콤한 인생)
풀뜯는짐승/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어?(by 타짜)
버터와플 2014-12-19 13:14:43
저 21인데 톡..?
짐승녀/ 누나한테 톡 맞으까? 여기서 놀자 룰루랄라
핫해요 2014-12-19 13:10:47
레드홀릭스 재밌어요 ㅋㅋ
짐승녀/ 맞아요 핫해요!
안녕헬로 2014-12-19 13:05:37
저는 여기 글들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튕겨나가지 마시고 여기서 즐겁게 이야기해요
.
.
사진의 저 남자 정말 쿨하네요 ㅎㅎㅎ
짐승녀/ 네 안녕헬로님 안녕 남자의 쿨함 때문에 저는 기절입니다
레드호올리익스 2014-12-19 12:59:47
팅겨나가긴요
보이는글마다 댓글달아드릴게요
짐승녀/ 앗.. 설렘주의
미쳐야미친다 2014-12-19 12:58:01
ㅋㅋㅋㅋㅋㅋㅋ 저대로 업어가고 싶네요
이태리장인/ 업어와 ㅋㅋㅋㅋㅋㅋ
짐승녀/ 업힐께요 허이짜!
미쳐야미친다/ 운송비는 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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