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만큼의 몸을 만든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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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쓰기는 오랫만입니다.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글을 쓰는 계기는, 제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이런 훌륭한 사진이 보이길래요. 제 주의는, 제가 저만큼의 사람과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육체적으로나 그 이상으로나) 최소한 그에 준하는 상태를 만들어놔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보니, 운동 또는 다이어트 자극을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몸으로 자극받는 경우가 많은데..; 맨 아래 두줄 빼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뭐 굳이 그럴필요가 있느냐고 얘기는 하지만 (실제로 살집많고 푸근한 몸매를 가졌지만 여친분의 몸매는 예쁘셨던 친구의 답변) 저는 상대한테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부끄럽다해야하나, 여하튼 그렇습니다. 여자분쪽에 허리가 날씬하신데 제가 뱃살이 많다면 싫을것 같아요. 반대로, 제 키가 183에 허리가 29인치 전후인데, 여자가 저보다 허리가 두껍다면 성적 매력이 급감하더군요. 요즘은, 남자의 어깨와 등판은 여자의 가슴과 골반에 상응한다는 말에 턱걸이와 팔굽혀펴기의 갯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의는 어떠신가요? 남녀모두. 평안하고 고요한 휴일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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