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밤
0
|
||||||||
|
||||||||
난생처음 옆으로 누워서 남자가 뒤에서 넣어주니
세상 놀라웠다 느낌도 더 좋고..진짜 ㅇㄷ에서 보고 후기만 들었는데..그 자세를 내가하다니..물론 그가 옆으로 누워달라고했지만..근데 그가 다리 더 벌려달라고해서 내가 벌려주긴했었지...참 신기해..자세마다 느끼는것도 다르고 처음으로 내가먼저 더하고싶다고 옆에서 베시시웃고 근데..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뒤에서ㅅㅅ할때 마지막에 허리잡고 빨리 피스톤질 해주고 내엉덩이쪽에서 사정할때 내가 가장 표현을 많이했던것같다..조그만 목소리로..뜨거워..니꺼 정말따뜻하다고..그러니 그가 얘기한다..(놀란 나머지)미안해 닦아줄께..! 내 ㅂㅈ에 넣었을때 그가 얘기하더라 엉덩이쪽아니지? 엉덩이쪽은 항문을얘기하는것같던데 아니라고하니..이렇게좁은 여자는 니가처음이라고 날 더 껴안았다..나도 그를 껴안았다 밤되니..갑자기 생각이나네요 당분간은 아마 계속 생각이날것같네.....^^ |
||||||||
|
||||||||
|
||||||||
|